6년 정도 쓴 소파인데요,
우리 가족이 너무 무거워서 그랬는지
진작에 한쪽 쿠션이 꺼졌어요.
스프링이 부러진 게 외부에서도 느껴지더군요.

이런 상태로 몇년을 썼네요.
소파 수리가 생각만 해도 큰일이더라고요.
그러다가 검색 끝에 리나FRS를 알게 됐어요.
현장에서 출장수리가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가격도 투명하고 합리적인 것 같았구요.
그래서 사진을 보내고 상담을 받았는데요,
결론적으로 저희집 소파는 출장수리는 안됐어요.
공장으로 갖고 가셔서 내부의 포켓스프링을 걷어내고
탄탄한 보강재로 고쳐주신다고 하셨어요.
정확히 2주가 걸렸구요,
제가 원하는 시간에 맞춰서 가져다 주셨습니다.

이전의 포켓스프링보다 탄탄한 소재입니다.
소재를 말씀해 주셨는데 까먹었네요~
몇년동안 미련하게도 푹 꺼진 소파만 보다가
제모습을 갖춘 소파를 보니 낯설고 반갑습니다.
쿠션이 탄탄해진 걸 보니
이제 가죽이 까진 게 눈에 들어오네요.^^;
몇년 더 쓰다가 리나 FRS에서 가죽을 교체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