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어리다보니 소파위에서 뛰며 놀때가 종종 발생하는데 어느날 소파 팔걸이 한쪽이 푹 주저앉은걸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사와서 구입한지 7년정도 된 소파 . 이대로 그냥 살자 하는 마음에 눈에는 거슬려도 마음을 다스리며 지내기를 반복 하던 중 저희 어머니께서 TV에서 소파 수리해주는 장면을 보셨다며 하남 어딘가 있다는 제보를 주셨습니다. 길고 지루한 코로나로 인한 강제적인 재택근무에 뭔가 새로운 변화가 필요했던 타이밍이었을까요? 저는 인터넷을 뒤져 이곳을 발견하고 바로 수리의뢰를 했습니다.
몇일이 지나 기사님께서 저희집에 방문을 해주셨고 따뜻한 목소리와 친절한 설명, 그리고 오랜 내공이 보이는 손놀림까지 어느새 푹꺼져있던 소파 팔걸이에 새생명을 불어넣어 주셨습니다. 제가 보는 앞에서 말이죠.!!. 사실 기사님께서 방문 수리를 하신다는 것에 호기심 반 의심반 이었지만 이내 그 마음은 신뢰로 바뀌었고 또 수리 중간마다 아이들을 배려해주시고 소파보다는 아이들의 안전을 걱정해주시는 말씀은 마치 가족같이 느껴지기 까지 했습니다.
이렇게 우리집 소파를 멋지게 살려주셔서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신 임규성 기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