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가 신나게 뛰어서 내려앉은걸 쿠션으로 저리 가리고 버티다가 반년이 넘어서야 수리했습니다. 이리 쉽게 끝날것 진작할걸 했네요.

임규성 기사님이 오셔서 정말 편안하게 보강해주시고 보시다시피 제일 심각한 중간 한칸은 가져가셨다가 금새 가져다 주셨어요. 문제는 너무 빵빵해져서 보강만한애들이 쭈글이로 보이는 부작용은 있네요. ^^
아이도 탄탄한걸 느끼는지 그자리에서만 신나게 뜁니다. 앓던 이 시원하게 빼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몇년은 또 잘 쓸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