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후기

소파 수리했어요.

15년도에 구입한 소파가 3년이 되니 자리가 푹푹 꺼지고 더스트 커버가 부스러지기 시작했어요. 아는사람이 가구점을 해서 싸게 구입한건데...ㅠ 싼게 비지떡. 그 상태로 1년을 더 버티다가 이사오면서 바꿀까말까 고민을 했는데, 수리해서 쓰고 애들이 많이 안 뛸때쯤 좋은걸로 바꾸자고 결론내고 수리 예약했어요.

오셔서 수리할부분 알려드리고 바로 시작.

건드리기만 해도 바스러지는 더스트커버를 먼지 안나게 살살 분리해주시고 본격적인 꺼짐 보수를 시작하셨어요.

스펀지도 엄청 채우고 밴드도 추가로 더 설치해서 단단하게 고정 해주셨어요. 

더스트커버도 새걸로 촤악~ 소파다리에 바닥보호 스티커도 붙여주는 세심함.

스펀지 열심히 채워주셔서 소파 뽕이 살아났어요. 가운데를 제일 많이 앉는다고 말씀드렸더니 더 빵빵하게 채워주셨어요. 아들둥이들이 옆에서 배고파서 울고불고 난리였는데 꼼꼼하게 마무리도 잘해주셨어요. 작업은 2시간정도 걸린거같아요. 식사도 못하시고 애들 펑펑우는 열악한 작업공간에서 고생 많으셨어요.

덕분에 소파 새로 안사고 몇년을 더 쓸수있게 됐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