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온지 7년이 되어가는 가죽쇼파 ..
등받이쪽 방석이 찢어져서 속의 스펀지가 다 보이는 상태로 그냥 쓰다보니 어느새 전체가 다 찢어져서 속이 훤히 보이는 지경이 되었고...
쇼파패드를 사용해서 가죽은 정말 멀쩡한데 속이 다 보이니.. 버릴수도 없고... 이사는 해야하고.. 새로 사?? 말아?? 하다 알게된 리나.
후기가 좋아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신청했는데.. 가격도 괜찮고.. 공장에 가져가서 수리해야 하는지라 한동안 쇼파없이 생활해야 하지만 그정도야 머.. ^^
남아 있는 반쪽짜리 쇼파로 일주일 지내고 ... 수리된 쇼파를 받아 보니 완전 새 쇼파가 되었네요.
남아있던 반쪽도 쿠션을 더 넣을껄 그랬나.. 싶을 정도. 상대적으로 꺼져보이는 느낌... ^^
몇년 더 쓰고 쿠션이 꺼지면 또다시 리나에서 쿠션보강 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