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앞두고 다른 가구들보다 특별히 신경썼던 것이 바로 장롱입니다.
쇼파나 침대와 다르게 설치시 균형등이 안 맞으면 바로 망가져버리기 때문에
일반 이사업체에 맡기기에는 불안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사업체에서도 분해장은 추가비용을 10만원 정도 받더라구요
처음에는 리바트를 알아봤는데 20만원이 넘는 비용에 그냥 이사업체에 맡길까 고민하다가..
네이버 검색을 통해 리나를 알게되었습니다 :)
꼼꼼히 따져본 결과 전문적인 엔지니어님과 합리적인 견적이 마음에 쏙 들더라구요 ~
그래서 한 달전부터 미리미리 예약을 했습니다 ^^
예약 후 담당엔지니어님의 멋진 사진이 도착하고 마음이 푹 놓이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이사 3~4일 전 쯤 일정 조정을 위해 기사님과 통화를 하게되었고
스케쥴상 중간에 담당 엔지니어분이 바뀌어서 살짝 불안했지만
이사 전부터 당일날까지 전화통화와 실제 모습까지 유쾌하셔서 좋았습니다.
옷장 짐을 모두 빼두었는데 벽쪽에 붙어있던 작은 메모지까지 세세하게 챙겨주시고
최저기온인 날씨에도 오히려 저희를 더 걱정해주시는 모습에 감동이였습니다 ^^

한쪽 벽에 설치했던 10.5자 리바트 봄날입니다
옆쪽에 짐들이 많아서 복잡해보니에요 ㅎㅎㅎ

엔지니어님 방문전에 짐은 다 빼두시는게 좋겠죠 ^^~
짜잔 ~ 이사한 새집의 모습입니다.

다른점을 찾기 어려울정도로 똑같이 잘 설치해주셨답니다 :)

윗쪽에 몰딩이 있어서 기존 배치와 달라지는 바람에 다시 옆쪽으로 옮기는데도 알아서 척척해주시네요 :)

덕분에 옷장 정리까지 당일에 빠르게 끝낼 수 있었답니다 :) ~~

그리고!!
장롱 뒤쪽에 있는 콘센트까지 이렇게 살려서 꺼내주시는 센스 !!
작은집들은 콘센트 구멍이 별로 없어서 요런거 하나가 얼마나 편리한지 몰라요 ㅎㅎ
리나 FRS 덕분에 이사 잘 마쳤습니다 :)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