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사례

유럽 기능성 원단으로 캄포 오리지널 디자인 까사알렉시스(CASA Alexis CLOUD) 소파천갈이 프로젝트!

코로나 때 우리나라 소파 역사에 큰 획을 그을만한 제품이 있었죠.

바로 신세계까사의 캄포 소파.

정말 어마어마하게 팔렸습니다.

오죽하면 캄포 하나가 까사미아를 먹여살린다고 할 정도였으니...ㅎㅎ

근데 이 깍두기 소파의 오리지널 디자인은 따로 있습니다~


오늘 소파천갈이 주인공인 바로 이 제품.

누가봐도 그냥 캄포죠?ㅎㅎ

17년 까사알렉시스에서 론칭한 모듈형 클라우드 소파입니다.


깍두기 디자인도,

프레임에 스펀지가 들어가고

위에 페더에는 페더가 들어가는 것도 동일합니다.

다만 소재 차이만 있을뿐..


천연 소재인 린넨은 아주 인기있는 패브릭 중 하나입니다.

다만 저희가 사용하는 린넨은 유럽산이라 가격이 많이 비싸고,

린넨의 최대 단점.

천연 소재라 그런지 잘 늘어나고, 세탁을 하면 또 줄어듭니다ㅜ

어찌보면 100% 린넨은 가구용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죠.

그래서 하이엔드 가구에 들어가는 린넨은 100%도 있지만,

비스코스, 코튼, 폴리 등 최소 6가지 이상의 소재로 혼방하죠.

여기엔 독자적인 기술이 가미되어 타업체에서 모방을 못하게 하려는 이유도 있습니다.


소파천갈이를 위해 기존 패브릭부터 걷어냅니다.

이번에 새로운 사실을 알았어요.

까사알렉시스의 클라우드 소파의 제조국은 까사미아와 같은 PRC.. 중국..

어.............

가격만 봤을 땐 무조건 유럽산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였습니다.

근데 뭐~

소재만 좋으면 원산지가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오히려 설비는 중국이 더 뛰어날테니~


벗겨낸 린넨은 여느 소파천갈이 프로젝트와 마찬가지로

박음선을 튿어내는데요~


간단한 디자인이라고 생각되지만

그래도 합지에 부착하여 패턴을 제작합니다.


늘어나고 줄어든만큼 충분히 계산을 하면서 컷팅하고

재봉사를 위해 중간 중간 짝을 맞출 수 있게 표식을 해줍니다.


이번 까사알렉시스 소파천갈이에 사용될 원단은

포르투칼 AMC 사의 기능성 원단인

DIPA 아티클.

모가 있어 결을 타고, 또 살짝 부클 느낌도 납니다.


원단은 따로 디펙트 체크할 게 없어서

바로 패턴을 올려놓고 재단을 진행합니다.


대신 패브릭은 가죽과 다르게 올풀림 방지를 위해

재단된 면 모두 오버락 작업을 해주죠.


오버락 작업 후

합봉


스티치 순서로 진행되는데

여기까지가 재봉 작업 과정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소파천갈이에서 가장 중요한 업홀스터리.

그나마 까사알렉시스 클라우드는

디자인이 복잡하지 않아 크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유럽 기능성 원단으로 REBIRTH된 까사알렉시스 클라우드.

기존 크림 컬러에서 밝은 그레이 컬러로 완벽하게 재탄생했습니다.


아웃도어용 원단이기 때문에

일광견뢰도도 강하고, 이지클린 기능, 강발수까지 적용되어있어

무엇을 쏟더라도 내부에 침투될 일은 없고

쉽게 닦으실 수 있습니다.

2~3년 후 기능이 없더지는 저가의 중국산 기능성 원단과는 차원이 다르죠!


쿠션이 크게 꺼지진 않았지만

소파천갈이를 진행하면서 페더도 넉넉하게 채워드렸습니다.


역시나 당연하게

소파천갈이 후 까사알렉시스 라벨을 원위치에 재부착해드렸고요.


이 모듈 기준

공홈 판매가는 1970만원.

소파천갈이 가격은 대략 25%.

물론 선택하시는 원단이나 가죽에 따라 가격은 많이 내려갈 수도,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리폼의 매력이기도 하죠.


리폼한 까사알렉시스 클라우드를 AI를 활용하여

실생활에선 어떤 느낌일지 적용해봤습니다~

어느 환경에도 잘 어울리는 너무 매력적인 소파죠^^

소파천갈이가 필요하시다면,

리폼을 선도하고 있는 리나FRS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