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8월 마포구 삼성래미안에서
바리에르 리폼 문의가 들어왔습니다.

바리에르 리폼 중 가장 많이 하는 모델인 그래비티!
무중력을 체험할 수 있다는 제품이죠.
가격대는 패브릭 기준 500만원대~
천연가죽은 700만원대로 형성되어 있죠.
참고로 일본에서도 판매가는 비슷합니다.....

패브릭 모델이 가죽보다 내구성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렇게 해지면 저희한테 천연가죽으로 리폼을 진행하시죠.
지금까지 오리지널 천연가죽 모델은 두 번인가 리폼했던 것 같네요.
엄청 적죠...

그래비티의 경우
하부 프레임 중 가로 바에,
발판 프레임에 로고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개인 회사가 아니라 파트별로 전문 인원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생산처럼 리폼도 라인을 타죠.
그렇기 때문에 작업지시서와 해체, 결과물 등이 박스에 담겨 이동됩니다.

바리에르의 전 모델은 패턴이 구비되어 있기 때문에
굳이 해체하면서 가다를 만들 필요 없이
입고와 동시에 가죽을 발주하고 바로 재단을 진행합니다.

굳이 해체를 진행하는 이유는 슬라이드 재사용을 위해서입니다.
새로운 국산 슬라이드로 교체하면 저희야 편하지만
간혹 오리지널만 고집하는 고객님들이 계셔서
저희도 안전하게 재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재단된 가죽끼리, 슬라이드와 합봉하고
스티치 작업까지 마치면 재봉 끝.

바리에르 리폼 하이라이트 업홀스터리 후
프레임에 조립하면 끝!

저도 체험해봤지만 그래비티는 일반인이 업홀스터리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저렇게 완전 팽팽하게 나와야하기 때문에 가죽에 여유가 없고
씌우려면 손가락 마디가 아주 끊어질 것 같죠.
근데 그래도 가죽 커버 안에 내장재가 안들어갑니다ㅋㅋㅋㅋㅋ

바리에르 리폼을 마치고 재탄생한 그래비티.
고객님께서 파스텔 톤에 보라색을 선호하셔서 릴라 컬러로 진행했는데요.

굉장히 견고하게 제작된 벤트우드는
최대 120? 130킬로그램의 무게까지 버틴다고 합니다.
참...저 육각 볼트 몇 개로 버틴다는 것도 신기하고
참 여러모로 신가한 의자입니다.
그래서 단순히 가구가 아닌 인체공학적이라고 하는 건가...

가죽 등급을 업그레이드 하셔서 추가비용은 발생했지만
선택하신 프리마 아티클은 두꺼우면서도 내츄럴 타입이라 굉장히 촉촉하고 터치감이 부드럽습니다.
만족하실 수 밖에 없죠^^

오리지널도 가죽 모델의 경우 팔걸이 꺾이는 부분은 주름이 생길 수 밖에 없는데요.
수많은 바리에르 리폼 경험을 통해 저희 리나FRS는 보기싫은 주름도 완벽하게 제거가 가능하답니다^^

라인을 따라 작업한 스티치.
삐뚤지도, 땀뜀도 없고 아주 일정하죠.
이게 숙련된 경험의 차이랄까...
아니면 머슬메모리화가 된 거겠죠.

바리에르 리폼 시
바리에리 로고는 정위치에 반드시 재부착해드립니다.
필수사항이죠~

새로 구매하는 가격의 2~30% 가격으로 리폼이 가능하다면 굉장히 매력적이지 않나요?
바리에르 리폼이 필요하시다면
리나FRS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