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여름
하남 위례에서 레이지보이 리폼 문의가 들어왔습니다~

바로 이모델.
레이지보이 중 부피가 가장 큰 깁슨인데요~

헤드와 럼버 기능은 없는..
전동 모델 중 버튼형입니다.

깁슨의 경우 피부에 닿는 부위만 천연가죽이 들어가고
팔걸이 밑부터 측면, 후면 등은 인조가죽이 사용됩니다.

사실 가죽이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살짝살짝 까진 것 외에는..
컬러를 교체하고 싶어 레이지보이 리폼을 의뢰하셨죠.

이번 레이지보이 리폼에 사용될 가죽은
크레스트레더 사의 투톤 리포소 아티클입니다.
엠보를 찍지 않은 내츄럴 타입이죠.
그만큼 가죽 터치감은 굉장히 부드럽습니다.

전동 깁슨의 패턴을 꺼낸 뒤
디펙트 체크가 끝난 가죽 위에 올려놓고 재단합니다.

그리고 재봉.
레이지보이는 합봉 전
오리지널 느낌을 복원하기 위해
실주름을 두 세 번 먼제 만들어줍니다.

마지막은 쿠션을 보강한 후
가죽을 씌우는 업홀스터리입니다.
손맛이 가장 중요한 업홀스터리는
레이지보이 리폼 작업 중 가장 중요하죠.

기존 브라운 컬러에서
투톤 그레이 컬러로 재탄생한 깁슨!
또 하나의 rebirth project가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가죽을 교체하면서
내부 폼과 페더도 충분히 살렸고
실주름도 아주 예쁘게 잡혔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레이지보이 리폼 시 인조가죽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곳까지
100% 동일한 등급의 천연가죽으로 작업하죠.

리클라이닝 역시 부드럽게 작동되는 것을 확인하고
고객님 댁으로 배송됩니다.
레이지보이 리폼이 필요하시다면
수없이 많은 작압을 통해 기술력이 뛰어나고
최고급 가죽과 부자재를 사용하는
리나FRS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