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사례

경북 상주시 에고이탈리아노(egoitaliano) 가죽소파리폼 프로젝트

올해 2월 초 경상도 쪽 출장을 내려갔던 기억이 납니다.

상주였었는데요...

저녁 9시가 넘어서 가죽소파리폼을 마친 소파를 배송해드리고..

차 배터리가 나가서 추위에 벌벌 떨다 겨우 배터리 교체 후 12시가 넘어서 하남에 복귀했었죠;;


그 고객님 소파입니다ㅎㅎㅎ

정말...잊혀질 수가 없죠ㅋ

그리고...

엘리베이터가 각층마다 서지 않아서 반층을 소파를 들고 이동해야하는 아파트라 더 기억에 남네요~


총 세 모듈로 구성된 4인용 소파인데요.

일반 엠보타입의 탑코트가 두껍게 올라간 가죽이 아니었습니다.

세미아닐린 내츄럴 타입의 고급 가죽이죠.


소파 팔걸이 측면에 부착된

에고이탈리아노 로고.

참고로 에고이탈리아노는 이태리 남부 마테라에 본사를 둔 회사입니다.


가죽소파리폼을 위한 첫 단계.

바로 기존 가죽을 벗기는 과정


그리고 벗겨낸 가죽의 박음선을 튿어내는 해체 과정이 진행되는데

패턴 제작에 사용됩니다.


패턴을 제작 후 가죽을 재단하냐,

그냥 가죽을 재단하냐....

가죽소파리폼 결과물에 굉장히 큰 차이가 나죠.


재단된 가죽을 합봉, 스티치 순서로 진행하는 재봉 과정.

작업에 따라 노루발도, 재봉틀도 변경됩니다.


재봉이 진행되는 동안

업홀스터러는 쿠션을 교체 또는 보강 작업을 합니다.


그리고 재봉된 가죽을 쿠션에 뒤집어 씌우고

타정기를 사용해 가죽을 프레임에 고정시킵니다.

이 과정이 바로 가죽소파리폼에서 꽃이라고 불리우는 upholstery.


기존과 비슷한 그레이 계열로 rebirth된 에고이탈리아노 소파.

따뜻한 웜그레이었다면

리폼 후엔 쿨그레이로 재탄생했죠.


쿠션도 일정하게 보강을 마쳤고,

스티치 라인도 모듈마다 완벽합니다.


이번 가죽소파리폼에 사용된 은은한 투톤의 세미아닐린 가죽.

바로 크레스트레더 사의 리포소 아티클입니다.

컬러는 그라삐떼.


새로 구매하는 가격보다 훨씬 더 경제적으로 소파에 새생명을 불어넣어준다면?

내가 원하는 컬러와 가죽 등급으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가죽소파리폼!

리나FRS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