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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지보이 가죽갈이 시리즈♥1인 전동 그레이슨 리모컨형(La-Z-Boy Greyson)

오늘 레이지보이 가죽갈이 주인공은

1인 전동형 그레이슨입니다.

전동형은 크게 스위치 매립형과

리모컨형이 있는데

오늘 리폼할 모델은 리모컨형입니다.


아무래도 레이지보이는

리클라이너라 극강의 편안함을 선사하기 때문에

일반 소파보다 착석시간이 길겠죠.

때문에 일반 소파보다는 가죽의 내구성이 짧을 수 밖에 없습니다.

레이지보이는 가죽이 약하다 -> X


새로운 가죽을 입히기 위해선

기존 가죽을 벗겨내야겠죠?

간혹 기존 가죽 위에 그래도 덮어씌우는 업체들도 있는데

뭐........네..


이번 레이지보이 가죽갈이에 들어갈 새로운 가죽은

마스트로또 이탈리아의 리니아 아티클!

컬러는 679번 미엘입니다.


구비되어있는 그레이슨 패턴을 찾아서

디펙트 체킹이 끝난 가죽 위에 올려놓고 재단을 진행합니다.


실주름부터 누빔, 합봉, 스티치 순서로 진행되는 재봉과정.

일반 소파와는 다르게 폼을 가죽에 누비기 때문에 굉장히 힘이 듭니다.


레이지보이 가죽갈이 하이라이트 업홀스터리.

보강된 내장재에 가죽을 씌우는 과정인데


주름도 잘 빠졌는지, 모서리에 내장재가 알맞게 자리를 잡았는지,

라인은 잘 맞는지 등등

확인하고 타정기를 사용해 가죽을 고정시킵니다.


기존 어두운 그레이 컬러에서

밝은 꿀, 벌꿀 컬러로 재탄생한 그레이슨.


레이지보이 가죽갈이 후에도

리클라이닝은 문제 없이 작동됩니다.

역시 세계 최초의, 최고의 리클라이너 회사답죠^^


가죽을 교체하면서 쿠션도 채워주냐고 문의를 하시는데

물론이죠~

그래야 완벽한 리폼이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


리폼 비용이 생각보다 비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단순하게 가죽만 교체하는데 왜??

라고 생각하실텐데 작업 과정과

가죽의 퀄리티를 보시면 바로 이해하실 수 있죠~

레이지보이 가죽갈이가 필요하시다면!

정답은 리나FRS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