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
서초 반포자이에서 하그 카피스코 리폼 문의가 들어왔습니다.

카피스코의 경우
8106, 하이백인 헤드가 달린 8107,
그리고 폼이 안들어간 8120 플러스가 있습니다.
이번 하그 카피스코 리폼 모델은 8107이죠~

하부 프레임에 조그맣게
HAG 로고가 박혀있습니다~

매쉬 소재의 패브릭.
티 안나게 타공도 되어있고
스판기가 있어 늘어나기도 합니다.
업홀스터리시 편하겠다는 생각이...ㅎㅎ

그리고 안장형 시트 쿠션.
뒤노 돌아서 앉아도 된다고 하고 척추 각도를 동일하게 유지해준다고 합니다.
괜히 인체공학의자가 아니겠죠~

구비된 패턴을 사용해서 가죽을 재단하는데
이번 하그 카피스코 리폼에 사용된 가죽은
마스트로또 이탈리아의 리니아 아티클입니다.
컬러는 622번 네로.

그리고 재단 후 재봉이 진행되는데요~
우선 합봉부터 진행하고

스티치 작업을 진행하는데
오리지널 디자인에 맞춰 쌍침 재봉틀로 제작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하그 카피스코 리폼 하이라이트
업홀스터리까지 마치면..

완전히 새로운 하그 카피스코 8107이 태어납니다.
이번 REBIRTH PROJECT 역시 성공적으로 마쳤는데요~

스판기가 있는 패브릭과는 다르게 신축성이 덜한 가죽이라
등받이에서 팔걸이로 내려오는 부위의 주름을 빼기가 힘든데
수많은 경험이 있는 리나FRS는 완벽하게 가능합니다!

안장형 시트 쿠션 역시 주름은 1도 없고요.
더블 스티치 역시 라인이 완벽합니다.

하그 카피스코 리폼시
제품의 뒷 면까지 100% full-leather로만 작업하구요.
상대적으로 주름이 많은 배가죽이나 옆구리 부위를 뒷 면으로 사용합니다.

인체공학의자 디자인의 대가 피터 옵스빅이 디자인한 하그 카피스코 8107.
바리에르와 같이 국내 정식 유통사인 에르고시스템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새로 구매하려면 400만원 중반대의 가죽 8107.
중고로 구매하셔서 리폼하시는 방법도 추천드려요~
그럼 이만 하그 카피스코 리폼 프로젝트 포스팅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