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지보이 리폼 포스팅은 정확히 한 달만이네요~ㅎㅎㅎ
오늘 소개할 모델은 바로 제이라는 모델인데요~

제품 안 쪽을 살펴보면 품질보증서가 있는데요~
모델코드 P16706 전동 제품입니다.

매커니즘 측면에 레이지보이 공식수입원인
G&G의 품질보증서도 스티커로 부착되어 있습니다.
간혹 고객님들이 "아 이걸 언제 샀더라......"
하시면 매커니즘을 펼쳐서 보여드리곤 하죠ㅋㅋ
이번 제이는 2020년 8월 4일에 배송됐었네요ㅎㅎ

아니...
가죽이 멀쩡한데 왜..?
저희야 좋지만 왜 굳이 레이지보이 리폼을 하시는걸까...

음.........
네...
인조가죽의 단점이라고 할 수 있지만
뭐 그래도 하프레더는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니까요!

전동 모델의 경우 리모컨형과 스위치형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스위치형이 깔끔하긴 하지만
기능은 리모컨형이 더 많아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스위치형과 동일한 기능만 있는 리모컨형도 있긴 하지만요.

레이지보이 리폼을 위해 기존 가죽은 벗겨내야겠죠.
그래도 레이지보이 타카 핀은 다리가 얕아서 해체가 그나마 쉽습니다.

제이는 리폼이 처음이라..
패턴 제작을 위해 뜯어낸 가죽의 박음선을 튿어냅니다.

이렇게 기존 가죽은
새로운 리폼용 패턴을 위해 재활용됩니다.

이번 레이지보이 리폼에 사용될 가죽입니다.
아닐린인 누볼라나 아티클인데요.
풀그레인 원지에 은면을 살짝 버핑해서 누벅으로 가공한 가죽이죠.
터치감은......
무스탕? 애기피부? 딱 말로 형용하기가 힘드네요..
가죽을 쥐어보시면 다른 가죽은 눈에 안들어옵니다;;

아무리 풀그레인이라도 디펙트 체크는 필수!
그리고 패턴을 사용하여 가죽을 재단합니다.

재단 후에 진행되는 가죽 재봉 과정.
합봉 -> 스티치 순서로 진행됩니다.

그리고 레이지보이 리폼의 하이라이트 업홀스터리.
리클라이너 특성상 업홀스터리 후에 하드웨어 조립을 해야하지만
마지막 조립은 그렇게 큰 어려운 과정이 아닙니다.

최고급 풀그레인 누볼라나 아티클로 완벽하게 rebirth된 레이지보이 제이.
컬러는 블루그레인 계열인 캐슬 락.

저희 리나frs는 인조가죽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비용이 들더라도 퀄리티를 위해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100% full-leather로만 작업을 진행하죠.

제이 디자인 특성상 제품 테두리는 입술을 찝어서 재봉이 진행됩니다.
개인적으론.....잘모르겠네요;;

레이지보이 리폼 후에도
검수과 고유의 리클라이닝은 전혀 문제 없이 잘 작동되는 것을 확인하고
고객님께 배송을 다녀왔습니다.
가죽은 업그레이드하지만 비용이 저렴하다면
레이지보이 리폼. 충분히 매력적이지 않을까요?
리나FRS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