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사례

레이지보이 천갈이 전문 리나FRS★3인 전동 44P701 브릭스 모델

작년 5월 울산에서 레이지보이 천갈이 의뢰가 들어왔습니다~

사용하고 있는 전동 1+3인 레이지보이가 있는데 가죽을 교체하고 싶으시다고..

사진은 편의상 1인만 찍었습니다ㅎ


레이지보이 특유의 투톤 컬러.

저희가 사용하는 리포소 아티클의 무레또 컬러랑 비슷하네요~

(근데 이정도면 가죽이 멀쩡한 편인데 왜.....)


이번 브릭스의 경우 리모컨형이 아닌

제품 바깥 면에 부착된 버튼형입니다.

그리고..레이지보이에선 보기 힘든 롤 암이네요.


발판에 부착된 레이지보이 품질보증서.

이걸 보고 모델코드와 모델명을 알 수 있었습니다.

브릭스 리폼은 처음이라~


BEFORE 촬영과 체킹이 끝난 후

본격적으로 레이지보이 천갈이 작업이 시작됩니다.


리클라이너의 경우 단순히 가죽만 벗겨내는 게 아니고

사진과 같이 이렇게..

하드웨어를 분해해야 합니다.

분해된 매커니즘은 크리닝 작업이 진행되고,


벗겨낸 가죽은 박음선을 튿어 패턴 제작에 사용됩니다.

여기까지가 해체 과정이구요.


해체 후 패턴 작업이 시작되는데요.

수 많은 조각들을 합지에 부착 후

늘어난 부분은 줄이고

키울 부분은 키워서 패턴을 제작합니다.


가죽의 디펙트를 피해가며

제작한 패턴을 올려놓고 가죽을 재단하고


재단된 가죽의 짝을 맞춰

재봉이 진행됩니다.


그리고 대망의 레이지보이 천갈이 업홀스터리.

리업홀스터리라고 해야하는게 맞는건지....


기존의 어두웠던 브라운 컬러에서

아주 밝은 비앙코 푸로 컬러로 REBIRTH된 레이지보이 브릭스!


쿠션도 빵빵하게 보강해드렸구요.

가죽으 굉장히 부드럽기 때문에

사진과 같이 인위적으로 생성한 잔주름이 자연스럽게 나왔습니다. 


밝은 컬러라 은은하게 나타나는 투톤은 고급스러움을 나타내고,

가죽을 접어가며 만들어진 롤 암도 예쁘게 잘 나왔습니다.


레이지보이 천갈이 후에

리클라이닝 역시 문제 없이 잘 작동되는 것을 확인 후 고객님께 배송해드렸죠~

"레이지보이니까 천갈이하죠~"

네 맞습니다.

레이지보이는 리폼할 만큼의 값어치가 있는 가구입니다.

레이지보이 천갈이가 필요하시다면 리나FRS로 연락주세요~

레이지보이 value에 맞는 최고급 가죽으로 리폼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