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파에 거주하시는 고객님의 1인 레이지보이 조슈아 리클라이너입니다.
사실 3인 나뚜찌를 리폼의뢰하시면서 레이지보이도 같이 진행할지 고민하시다가
우선은 나뚜찌만 하겠다고 하신 고객님.

그러나 리폼이 끝난 나뚜찌를 배송해드렸더니 너무 마음에 드신다고
레이지보이 가죽교체도 그자리에서 바로 진행시키셨습니다!

사실 가죽을 교체해야하는 상황이긴 했습니다.
가죽이 많이 갈라졌죠ㅠ

포솜이 들어가는 등받이 쿠션 상태도 심각했습니다.
아무리 섹션을 나눠놨어도 푹~~~~~~꺼지고 흘러내렸죠.
자! 이제
새로운 레이지보이가 어떻게 재탄생하는지 작업 과정 살펴보겠습니다~

레이지보이는 리클라이닝이 됩니다.
(아 물론 레이지보이에서도 일반 소파가 있긴 해요~)
그렇기 때문에 우선 하드웨어부터 분해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일반 소파와 같이 가죽 해체 작업을 진행하죠.
그나마 레이지보이는 타카핀 다리 길이가 짧아 뽑기가 쉽지만
독일 제품은 타카핀 뽑는 작업만 이틀은 소요됩니다;;

그나마 레이지보이 가죽교체 작업이 일반 소파보다 수월한 이유는 패턴이 구비되어 있다는 점!
그리고 워낙 경험이 많아 손에 익었다는 점입니다.
리폼이 힘든 이유 중 하나가 생산처럼 한 모델로 대량 생산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어제, 오늘, 내일 매일매일 다른 모델을 작업합니다.
어찌보면 생산만큼 양이 나오진 않기 때문에 육체적 피로감은 적어도
정신적인 피로감과 스트레스는 상상도 못하죠ㅠ

재봉 역시 마찬가지.
매일 똑같은 반복 업무가 아니라 속도감이 안나오지만
그래도 레이지보이는 머슬 메모리화가 되어있어서...ㅎㅎ

재봉된 가죽에 보강을 마친 솜을 넣는 과정부터 업홀스터리라고 명칭합니다.
레이지보이 가죽교체 결과물이 어떻게 나오냐..
관건은 업홀스터러의 감각에 달려있죠.

레이지보이는 일반 소파와는 여러모로 다릅니다.
등받이의 경우 평철못으로 고정시키는 경우도 있고

타정기로 고정시키는 경우도 있죠.
어찌되었든 결과물은 무조건 깔!끔!

업홀스터리 후 하드웨어를 조립까지 마치면
레이지보이 가죽교체의 실질적인 작업은 종료됩니다~

나뚜찌와 동일하게 블루 노떼 컬러로 재탄생한 레이지보이 1인 조슈아!
한 때 유행했던 네이비와는 다르게 유니크함이 있습니다.

프리마 아티클은 최대 후도가 1.8mm라 두꺼운 편이지만 굉장히 부드러운 내츄럴 타입이라
자연스러운 주름 연출이 가능합니다.
엠보를 찍지 않아 촉감이 촉촉~~~하죠.

뭉치고 흘러내려있던 등받이 쿠션은
빵빵하게 보강해드렸습니다.
앞으로 10년은 거뜬히 사용하실 수 있게~~^^

리나FRS의 장점 중 하나!
단가를 아끼기 위해 인조가죽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제품 전면, 후면 등 눈에 보이지 않는 부위까지
100% 천연가죽만 고집하죠.
인조가죽을 사용하는 게 가격면에서 합리적이다! 라고 주장하는 업체들이 대부분인데..
글쎄요......
당장 저렴하게 구입할 순 있겠지만 내구성이 짧고 부분적으로 계속 수리를 해야한다면
그게 과연 저렴한 게 맞을까요?

검수 과정에서 리클라이닝도 문제 없는 걸 확인했습니다.
오히려 리폼 전보다 더 스무스하게 작동되죠~
이만 레이지보이 가죽교체 스토리 조슈아편 마치겠습니다.
궁금하시거나 견적 및 상담이 필요하시다면
주저말고 친환경기업!!
리나FRS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