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사례

숙위홈 세미클래식 가죽쇼파리폼은 리나FRS!

동작구에 거주하시는 고객님께서

부모님 댁 가죽쇼파리폼을 의뢰해주셨는데요~

바로 숙위홈 3인 세미클래식 소파였습니다.


업계에선 기다시, 반 기다시, 소바리 뭐 이렇게 크게 세 개로 소파를 분류하는데요..

보통 기다시(클래식)은 프레임에 가죽 쿠션 탈부착이 가능하며 프레임 전체가 노출된 디자인을 말하구요.

반 기다시(세미클래식)은 프레임에 업홀스터리를 하고 부분적으로 가죽 쿠션이 탈부착이 가능하며 부분적으로 프레임이 노출된 디자인을 말합니다.

소바리(모던)는 프레임이 노출되지 않는, 가죽이나 원단으로 다 업홀스터리된 제품을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숙위홈 제품은 세미클래식(반 기다시)에 속하겠죠.


아무리 좋은 가죽이라도 세월 앞엔 장사 없죠.

보통 가죽이 10년 넘으면 수명이 다 됐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래도 숙위홈은 좋은 제품이기 때문에 그냥 버리기엔 프레임 등이 너무 아깝죠..

최소 한 번 이상은 리폼해서 사용하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세미 클래식에, 더블 스티치, 파이핑마감, 세미 롤 암....

디자인은 예쁜데 작업하기엔 일이 너무 많은 디자인입니다ㅠㅠ


가죽쇼파리폼의 첫단계.

바로 체크와 해체.

특히 타카핀을 뽑을 때 원목 프레임이 손상되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합니다.


그리고 패턴 제작을 위한 재봉 라인 분해.

소파리폼이 소파제작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이유 중 하나.

공정 과정이 더 많습니다ㅎㅎ

정말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죠. 


피놀 체크 후 곧바로 진행되는 가죽 재단 과정.

패턴을 활용해서 가죽을 재단해야만 완성도가 높습니다.


가죽 조각조각 합봉 후..

특수 미싱기 앞으로 이동하여 더블 스티치 작업을 진행합니다.


그리고 대망의 업홀스터리.

가죽쇼파리폼의 꽃이라고 할 수 있죠.

역시나 손맛이 중요합니다ㅎㅎ


드디어 완벽하게 REBIRTH된 숙위홈 세미클래식 3인 소파.

블랙 프레임과 밝은 마르모 컬러 블랜딩이 잘 됩니다.


더블 스티치도 완벽

파이핑 마감 역시 완벽하게 타카핀을 가려줍니다.


세미 롤 암 앞 쪽 파이핑 역시 완벽하고

코너 주름 없이 잘 나왔습니다.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세미 아닐린 가죽으로 완벽하게 재탄생한 숙위홈 세미클래식 소파.

솔직히 숙위홈이니까 가죽쇼파리폼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제품은 쉽게 버리지 말고 소파리폼 등 수리를 통해 오래오래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그게 제품의 가치도, 고객님의 지갑도, 지구 환경도 지키는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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