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래미안 원베일리 입주시점에 맞춰
사용하시던 스트레스리스 리클라이너 소파리폼을 의뢰하셨습니다.
바로 3인용 페가수스와

1인용 토러스 2개
그리고 더블 오토만까지...
구매 당시 어마어마한 금액을 지불하셨을 것 같네요;;

사실 가죽이 찢어지거나
크게 흉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새 아파트로 입주하시는데
새로운 느낌의 스트레스리스를 사용하고 싶으셨겠죠~

체크부터 한 뒤
벗겨낸 가죽의 박음선을 튿어서

패턴을 제작합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패턴 작업 유무에 따라 리폼 결과물이 크게 차이납니다.

재단대에 가죽을 올려놓고..
피놀 체크 후 패턴을 사용하여 본격적인 재단을 진행합니다.

재단 후 진행되는 재봉..
라인이 삐뚤지 않도록 노루발에 자석을 고정시킵니다.

재봉 후엔
가죽소파리폼의 꽃
업홀스터리가 진행됩니다.
저렇게 많은 주름도 손으로 매만지고 잡아당기면서 다 없앱니다.
얼마나 두드리냐에 따라......그게 업홀스터러의 능력이죠.

스트레스리스 제품을 보면 대부분 지퍼로 마감을 합니다.
팔걸이만 유일하게 타카로 마감하죠.

그리고 리클라이너 특성상
업홀스터리 후
모듈을 하드웨어에 조립합니다.

기존 네이비 컬러에서
밝은 비앙코 푸로 컬러로 바뀐 스트레스리스 페가수스.
마스트로또 리니아 아티클의 스카이컬러 가죽으로
특별히 서비스 쿠션을 제작해드렸습니다.

굉장히 부드러운 내츄럴 타입(엠보x)의 리포소 아티클.
투톤 아티클이지만 밝은 컬러라 크게 도드라지지 않습니다.

가죽 한 장 이상 들어가는 더블 오토만..
보조 스툴인데 가죽이 두 장 들어가다니....
어마어마합니다;;

그리고 부부 각자 사용하시는 1인용 토러스.
레이지보이는 1인용이나 3인용 모델명이 같은데
스트레스리스는 그렇지 않습니다.
1인용은 토러스, 3인용은 페가수스
1인용은 메이페어, 3인용은 버킹엄
1인용은 레노, 3인용은 엘도라도
이런식으로..
오늘은 스트레스리스의 가죽소파리폼 과정을 살펴봤습니다.
새로 구매하는 비용보다 훨씬 저렴하게 더 좋은 가죽으로 소파리폼이 가능하니
재구매만 답이 아니고 리폼도 훌륭한 소비가 될 수 있다는 점 기억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