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사례

리클라이너 천갈이 전문 리나FRS에서 설명해주는 레이지보이 리폼!

오늘은 리클라이너 천갈이 전문인

저희 리나FRS에서 레이지보이 리폼 과정 등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위례에 거주하시는 고객님께서 의뢰하신

모델 넘버인 STYLE 030582 매버릭 모델입니다.


아직도 레이지보이의 플래그십 라인에 들어가는 매버릭.

게다가 베스트셀러라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도 리폼 문의가 가장 많이 들어옵니다.

그렇게 오랜 시간이 흘러서인지 쿠션도 많이 가라앉고

가죽의 주름도 자글자글..


마찰이 많은 곳은 가죽의 열화현상이 심해져서

코팅이 벗겨지고 가죽이 해졌습니다.


레이지보이 리폼 작업 과정입니다.

타카 핀을 하나하나 뽑아내는 해체 과정은

굉장히 괴롭고 좀이 쑤시는 작업인데

그나마 레이지보이 타카 핀은 다리가 짧아 잘 뽑히는 편입니다.

상대적으로 편하다고 할 수 있죠.


이번 레이지보이 매버릭 리폼 프로젝트에서 고객님이 선택하신 가죽은

리나FRS에서 사용하는 가죽 아티클 중 투 톤인 RIPOSO.

풀 그레인 등급이 아닌 탑 그레인 등급이지만

엠보스드에 비해 원피가 깨끗하여 은면에 조판을 찍지 않은 내츄럴 타입입니다.

엠보스드 타입에 비해 상대적으로 촉촉하고 부드러운 터치감을 선사하죠.

유일한 단점은 스크레치에는 조금 더 약하다는 것...


모든 가죽은 장단점이 있는데요..

특히 가격이 높다고 무조건 좋은 가죽이고, 가격이 낮다고 무조건 나쁜 가죽이라는 인식은 잘못된 인식입니다.

내구성이 좋으면서 생활방수도 되고, 스크레치에도 강하며 터치감도 좋은데 관리도 쉬운 저렴한 가죽은 세상에 없습니다.

아니... 아무리 비싼 돈을 지불해도 저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가죽은 절대 존재하지 않죠.


재단대에 가죽을 펼쳐놓고

피놀, 디펙트 체킹이 끝난 뒤...

매버릭 패턴을 올려놓고 재단을 진행합니다.


소파천갈이의 꽃은 업홀스터리라고 하나

레이지보이 리폼 하이라이트는 바로 이 재봉이 아닌가 싶네요.

오리지널 느낌을 완벽히 구현하기 위해

통 스펀지를 절개하지 않고 가죽을 누비기 때문이죠.

저 작업을 마치면 너무 힘들어서 등이 땀에 다 젖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조립 전 마지막 과정 업홀스터리.

가죽과 내장재를 얼마나 많이 당기고 두드리냐에 따라

결과물 차이가 어마어마합니다.


이태리어로 가죽이라는 뜻의 cuoio 컬러로

rebirth된 레이지보이 매버릭.


레이지보이 리폼시 단순히 가죽만 교체하지 않습니다.

리폼 전과 비교하면 쿠션이 상당히 빵빵해졌죠.


저희 리나FRS는 모든 소파를 리폼할 때

피부에 안닿고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100% 천연가죽

full-leather 방식으로만 작업합니다.

제품의 퀄리티와 내구성을 위해 인조가죽은 1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작업자들이 힘들어하는데...

그렇다고 품질에 타협할 순 없죠.


오리지널 방식과 동일하게 작업하기 때문에

레이지보이 특유의 주름도 그대로 구현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저 허리받침의 주름은 실주름을 여러 번 잡아줘야

업홀스터리시 강한 힘으로 당겨도 풀리지 않죠.


리폼 후에도 리클라이닝은 문제 없이 잘 작동합니다.


왜 레이지보이를 리폼할까요?

물론 새로 구매하는 비용보다 저렴하기도 하겠지만

저희 고객님들께 여쭤보니....

가죽이 손상됐다고 버리기엔 다른 부분이 정말 너무 멀쩡해서

폐기하기엔 아깝고 죄를 짓는 느낌이라고 합니다.

환경 오염 요즘 심각하죠...


리나FRS에게 레이지보이 리폼을 의뢰보주세요.

환경 뿐만 아니라 고객님의 지갑도 지켜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가격은 저렴하지 않지만

가죽과 부자재, 제품의 퀄리티는 하이엔드를 자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