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사례

오래된 윙체어 패브릭에서 천연가죽으로 의자리폼 프로젝트!

고양시 일산에 거주하시는 고객님께서

의자리폼을 의뢰하신 플로랄 원단 암체어입니다.

사실 암체어만 리폼을 의뢰하신 건 아니고

한국가구에서 수입하는

프랑스의 하이엔드 브랜드

로쉐보보아 소파도 리폼하시면서

암체어도 같이 맡기셨습니다.


참.....

이 클래식 제품들은 비오 제거하는 게 아주 힘들답니다.

오래된 제품이나 프레임도 많이 건조할테니..

무리하게 힘을 가하면 파손될 염려도 있고,

혹시나 날카로운 비오꽂이가 프레임에 파고들거나 스크레치를 낼 수 있기 때문이죠ㅠ


자세히 보시면

방석의 높낮이가 제각각인 게 보이실텐데요.

하부 스프링도 터져서 밑으로 뚫고 나왔고,

폼 자체가 오래되어 깨지고 바스러지면서

저렇게 울퉁불퉁해졌을 것으로 추청됩니다.


집중 집중 초집중하며

비오를 제거하는 과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자리폼 작업이 진행됩니다.


그리고 기존 원단을 합지에 부착하여

패턴을 제작하고


가죽 재단을 진행하죠.

이번 암체어는 각각 두 가지 컬러를 선택하셨습니다.

촉감이 부드럽지만 두꺼운 내츄럴 아티클 프리마

컬러는 블루 노떼와 베르데 스꾸로.


이번 암체어의 경우 재봉이 필요 없습니다.

재단 후 바로 의자리폼의 꽃

업홀스터리로 넘어가죠.


패브릭에 비해 가죽이 후도가 몇 배는 두껍습니다.

주름을 완벽하게 빼는 것도,

리폼이라 타카 핀을 완벽하게 재고정시키는 것도

처음 생산보다 더욱 힘들죠ㅠ 


의자리폼 끝!

기존에 얄쌍했던 느낌에서

포동포동한 느낌으로 바뀐 암체어.


기존과 동일하게

깔끔, 완벽하게

비오로 마감처리했습니다.


울퉁불퉁했던 쿠션 역시

새로 교체하면서 다시 빵빵해졌죠.


플로랄 패브릭에서 이태리 천연가죽으로

완전히 새로운 느낌으로 재탄생한 암체어.

소중한 가구가 있다면 리나FRS로 연락주세요~

그럼 이번 의자리폼 포스팅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