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사례

영동가구에서 만날 수 있는 독일의 자랑 히몰라(himolla) 플라노폴리 쇼파리폼 과정☆

오늘의 쇼파리폼 주인공입니다!!

영동가구에 들어서면 가장 전면에 디피되어있던 플라노폴리.

참....오랜시간 꾸준하게 사랑받는 스테디셀러입니다.

소파 테이블에 유로화로 적힌 가격표가 있긴 한데

플라노폴리같은 모듈러 소파들은

원하는대로 구성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실상 가격표가 의미 없습니다. 


가죽 열화현상이 아주 심해 찢어진 곳엔

고객님이 직접 인조가죽을 부착해 가시면서 사용하셨습니다.

버틸만큼 버티다 도저히 안될 경우

저희한테 쇼파리폼을 의뢰하시죠~


히몰라 플라노폴리 작업이 어려운 이유..

바로 이 팔걸이 디자인 때문입니다.

웬만큼 부드러운 가죽이 아니라면

절대 구현할 수 없죠.


양 등받이에 기어가 들어간 코너형의 경우

부피가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사이즈가 작은 엘리베이터엔 들어가지도 않죠;;


타카 핀을 하나하나 다 뽑아내면서

본격적인 쇼파리폼 작업이 시작됩니다.

참...히몰라는 타카핀 부자재까지 굉장히 좋습니다.

엄청 탄탄해요..

대신 손이....힘들죠ㅠ


플라노폴리는 버전에 따라 패턴이 조금씩 다릅니다.

그래서 쇼파리폼 의뢰가 들어올 때마다 그냥 계속 새로 제작을 하죠.


박음선을 튿어낸 기존 가죽을

일회용 패턴지 위에 부착하고 컷팅합니다.


재단대에 가죽을 올려놓고 피놀 체크 후

패턴을 올려놓습니다.


체크가 끝나면

곧바로 가죽 재단이 시작되죠.


재단된 가죽은 짝을 맞춰 재봉실로 이동하고

누빔, 합봉, 스티치 과정이 진행됩니다.


쇼파리폼의 하이라이트 업홀스터리.

내장재를 모서리 끝까지 잘 밀어넣고

보강이 필요한 부분은 충분히 보강합니다.


그리고 라인까지 잘 맞춘 뒤

타정기를 사용하여 가죽을 고정시키죠.


저희 리나frs에서 사용하는

내츄럴 타입 프리마 아티클로

쇼파리폼을 마친 히몰라 플라노폴리.


가죽이 찢어져서

인조가죽을 덧대었던 좌방석은

다시 깔끔해졌습니다.


쇼파리폼 후에도

기능은 전혀 문제 없이 잘 작동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술의 독일이라고 하죠...

정말 하드웨어는 최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가죽만 교체하지 않고

쿠션까지 빵빵하게 보충해야 진정한 쇼파리폼이겠죠~?

필요한 곳에 필요한만큼 완벽하게 채워넣습니다.


그리고 저희 리나FRS는

제품 측면과 후면, 피부에 닿지 않는 곳까지

동일한 스펙의 천연가죽을 사용합니다.

일반적으로 천연가죽+인조가죽인 하프레더 방식이 아닌

인조가죽 없는 100% full-leather 방식만 고수하죠.

뭐하러 뒷 면까지 천연가죽을 낭비하냐고 하실 수 있는데..

천연가죽과 인조가죽의 수명은 완전히 다릅니다.

천연가죽은 아주 멀쩡한데

소파 중간 중간 박음선을 따라 인조가죽이 찢어진다면

굉장히 난감한 상황이 오겠죠ㅠㅠ

그리고 히몰라 정도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감히 인조가죽이 사용되면 되겠습니까~

보이지 않는 곳까지 신경쓰며

눈속임따위 하지 않는 리나frs!

쇼파리폼이 필요하다면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