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사례

레이지보이 천갈이 포스팅☆1인 전동 스위치형 깁슨 모델

송파에 거주하시는 고객님께서 리폼을 의뢰하신 레이지보이 제품입니다.

1인 전동(스위치형) 깁슨 모델.

레이지보이의 겨우 일반 중국산 리클라이너처럼

작동 불량이 없습니다.

아주 오래 사용하실 수 있죠~


레이지보이 모델 중

버튼 퀼팅형은 아마..

임펄스와 깁슨이 전부가 아닐까 싶습니다.


잔주름이 아니라 굵게 형성된 팔걸이 주름..

가죽이 뻣뻣하면 저렇게 만들어지는데

과연 리폼 후에는 어떻게 될지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레이지보이 천갈이를 의뢰하시는 분들 중

대부분은 이렇게...인조가죽 때문에 연락을 주십니다.

천연가죽과 인조가죽의 내구성은 다를 수 밖에 없기 때문이죠ㅠ

그래서 저희 리나frs는 무조건 full-leather 방식으로만 진행합니다~


타카핀을 하나하나 뽑아가며

기존 레이지보이의 천연+인조가죽을 벗겨냅니다.


그릭고 전동 깁슨형 패턴을 찾아 가죽을 재단하죠.

참고로 스위치 전동형과 전동 리모컨형, 그리고 수동형 패턴이 각각 다릅니다.

패턴을 잘 분류해서 보관해야하죠.


그리고 진행되는 재봉과정.

기존 방식과는 다르게 절개 없이 통으로 가죽에 스펀지를 누빕니다.

시트 쿠션 하나만 재봉해도 등에 땀이 흐를만큼 힘이 많이 든다고 합니다ㅜㅜ

재봉사들이 저한테 너무 힘들다고 하소연하지만..

퀄리티 때문에 포기할 수 없는 부분이죠..


재봉 후 진행되는

레이지보이 천갈이의 꽃

업홀스터리 과정.

보강된 내장재를 가죽에 넣고

프레임에 가죽을 씌워줍니다.


업홀스터리까지 끝나고

매커니즘을 조립하면

새로운 레이지보이 깁슨이 태어납니다~


얇게 피할한 가죽으로 단추를 씌워

기존 깁슨과 동일하게 버튼 퀼팅을 제작했습니다.


기존에 구겨진 것마냥 굵게 잡혀있던 가죽 주름은

아주 자연스럽게 잔주름으로 변경됐습니다.

고객님께서 마스트로또 리니아 아티클로 가죽을 업그레이드 하셨는데

추가 비용은 발생하지만 가죽의 촉감과 퀄리티는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합니다.

가죽 스펙은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리니아 아티클의 653번 피노 .


피부에 닿지 않는 측면, 후면

심지어 안 쪽까지 인조가죽 없이

100% 동일한 스펙의 천연가죽으로 작업합니다.


레이지보이 천갈이 후에도

리클라이닝은 문제 없이

아주 잘 작동합니다.

검수 과정에서 필히 체크 포인트죠^^


명절 연휴가 시작되는 날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혹시나 레이지보이 천갈이가 필요하시다면

하이엔드 급의 자재 퀄리티와 기술이 준비된

리나FRS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