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사례

스트레스리스 가죽갈이편★마스트로또 풀그레인 아닐린 가죽(AIDA 1607 Coffee)으로 메이페어 리폼하기~

오늘은 오랜만에~!!!

스트레스리스 가죽갈이편을 포스팅하겠습니다~


하남시에 거주하시는 고객님께서 의뢰하신 메이페어.

스트레스리스에선 엔트리급 모델이죠~

그래서 가죽이 이렇게 쉽게 찢어지냐고 생각하실텐데요..

전혀 상관관계가 없구요~

10년 이상 사용하셨다면 어찌보면 가죽이 트고 찢어지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보셔야합니다.


이번 스트레스리스는 좀 특이한 가죽으로 리폼을 진행하셨는데요~

국내에 스탁되지 않은, 이태리 현지로 인디오더를 넣는 익스프레스로 진행하셨습니다.

물론~! 가죽 퀄리티도 마스트로또에서 플래그십 라인인 아이다!


AIDA 아티클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원지는 당연히 유로피안 오리진 불이구요~

아닐린 염색 후 탑코트를 올리지 않고 오일과 왁스로 마감처리 했습니다.

당연히 은면이 깨끗해서 가공을 하지 않은

상위 5%에 들어가는 풀그레인 등급의 원피죠~



사진으로도 부드러운 터치감이 느껴지시죠?

인위적인 엠보를 찍지도 않은

거의 뭐...실제 소의 피부를 느낄 수 있죠.

아주 제대로 스트레스리스 가죽갈이 프로젝트........


사이즈에 맞는 메이페어 패턴을 꺼내와서

재단대 위에 펼쳐진 아이다 가죽에 올려놓고 재단을 진행합니다.

재단 전 피놀 체크를 의무적으로 진행합니다만..

풀그레인 가죽이라 딱히..?


사실 하이엔드 가죽으로 리폼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가죽 등급에 따라 마진이 다른 것도 아닌데 괜히 기분이 좋습니다.

에어로 가죽이 도착하면 패킹을 뜯을 때 좋고..

재단대에 펼쳐놓고 손바닥으로 쓰다듬으면 부들부들해서 좋고..

제 것도 아닌데 말이죠ㅎㅎ

그냥 우리나라 사람들이 더이상 엠보타입이 아닌

정말 수준높은 가죽을 사용했으면 좋겠어요! 


부드럽고 촉촉한 아이다 가죽 재단이 끝나고

재봉이 진행됩니다~

워낙 고가 가죽이라 긴장하면서 한땀 한땀~~


스트레스리스 가죽갈이의 하이라이트 upholstery!!

셀 수 없이 많이 두드리고 매만지면

내장재에 딱 맞춰 가죽이 자리를 잡게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에어 타카를 사용하여 가죽을 프레임에 고정시키죠.

근데 사실 스트레스리스는 팔걸이만 타카핀으로 마감하고,

좌방석과 등방석은 슬라이드로 마감합니다~

여기까지가 업홀스터리!


그리고 리클라이너 특성에 따라

업홀스터리 후

별피스를 사용하여 매커니즘에 조립합니다.


스트레스리스 가죽갈이를 마친 메이페어.

진한 우드 프레임과 아이다 1607 커피 컬러 블랜딩이 아주 좋습니다.

게다가 은은한 투톤이 아주 매력적이네요~


단순히 스트레스리스 가죽갈이만 진행하지 않습니다.

쿠션감도 처음과 같이 느끼실 수 있도록 보강해드리죠~

이렇게까지 해야 진정한 리폼 아니겠습니까~!!


arm 하부 레일을 덮고 있는

고정 레버를 풀어주고 조여주면


이렇게..

각도 조절 및 편한 각도 고정이 가능합니다.

집에서 사용하고 계신

오래된 스트레스리스 제품이 있다면,

리나로 연락주세요~

최고의 기술력과 자재로

여러분의 스트레스리스를 복원해드리겠습니다!

그럼 이만

스트레스리스 가죽갈이편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