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사례

레이지보이 1인 리모컨형 전동 매버릭 리클라이너 쇼파 리폼 금액 공개!


간혹 상담받으시는 고객님들 중에

리클라이너를 추천해달라는 분들이 많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가격이죠.

어느 정도 금액을 생각하고 계시는지....

3~40만원 생각하고 계신다면

인터넷으로 아무거나..

늘 말씀드리지만 그 가격대에 좋은 리클라이너

아니 소파도 그 가격대엔 절대 좋은 제품이 없습니다.

가격대가 있는 리클라이너 중에선

무조건 레이지보이를 추천합니다.

굉장히 푹신하고 하드웨어 망가질 일도 없고

최고의 리클라이너라고 할 수 있죠. 


그러나... 한 가지 아쉬운 점이

바로 이 가죽 내구성입니다..


물론 일반 소파에 비해

리클라이너는 사용 빈도도 높고

매커니즘이 작동되니 마찰이 심해

좀 더 쉽게 가죽이 손상될 수 있긴 합니다.

그래서 하드웨어가 좋은 레이지보이를 구매하셔서

쇼파 리폼 후 쭈~~욱 오래 사용하시길 추천하죠.


요즘 나오는 리클라이너는 제로월이라해서

소파를 벽에 바짝 붙여도

리클라이너 작동시 뒷 면이 쓸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레이지보이는 제로월 시스템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적어도 저희가 리폼하는 예전 모델의 경우는요.


일반 수동형보다 무게가 더 무거운 전동형

전동형 중에서 제품 측면에 버튼이 부착된 스위치형이 있고

이번에 들어온 매버릭처럼 리모컨형이 있습니다.

헤드레스트와 허리받침도 조절되는 리모컨형이 더 좋아보이긴 합니다.

가죽도 일반 수동형보다는 스위치형이 조금 더 들어가고,

리모컨형이 헤드레스트 때문에 스위치형보다 더 많이 들어갑니다.


쇼파리폼이 쇼파제작보다 작업 기간이 오래 걸리는 이유.

기존 가죽을 벗겨내야하고


벗겨낸 가죽은 합지에 부착하여

패턴을 제작해야 하기 때문이죠.

특히 이 패턴 작업은 사용기간에 따른 가죽의 늘어남 등을

계산해야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기술자들도 힘들어하는 과정입니다.


다행히 저희 리나FRS는 레이지보이의 전 모델 패턴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스위치형이나, 리모컨형도 다 따로 분리해서 제작해놨죠.

미리 제작한 패턴을 사용하여 가죽을 재단하고


재봉을 진행합니다.

매버릭이나 깁슨, 그레이슨 모델은

시트 쿠션 특유의 디자인을 살리기 위해

스펀지를 통으로 가죽에 누벼줍니다.

웬만한 업체는 스펀지를 다 컷팅해서 따로 재봉할텐데

일은 쉽겠지만

원래 레이지보이 작업 방식과 다르기 때문에

힘이 들더라도 오리지널 방식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작업 메뉴얼까지 완벽한 레이지보이.

업홀스터리시 가죽을 어디까지 당기고

어느선으로 맞춰야하는지 다 체크가 되어있습니다.


예전에 누가 그러더군요.

한국은 메뉴얼이 없는데 미국은 왜 메뉴얼이 사소한 거까지 완벽한 줄 아냐.

머리가 나빠서다.....라고;;

일정 부분은 동의하지만

그게 맞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쇼파 리폼이 끝난 레이지보이 1인 전동형 매버릭.

특유의 주름까지 완벽하게 복원을 마쳤습니다.


오래 사용하실 수 있도록

쿠션도 빵빵하게 넣어드렸죠.

계약서 작성시 반드시 여쭤보는 항목 중 하나가

바로 이 쿠션감입니다.

과하게 요청하시는 분들도 있고,

헐렁헐렁한 쿠션감을 선호하는 분들도 있기 때문이죠.


이번 레이지보이에 적용된 가죽은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탑그레인입니다.

엠보를 찍은 오플이라 스크레치에는 강하나

내츄럴 타입에 비해 터치감은 조금 떨어집니다.

매번 말씀드리지만 좋은 가죽, 나쁜 가죽은 없습니다.

용도에 맞게, 선호하시는 바에 맞게 선택하시면 되는거죠.

쇼파리폼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가 아닐까..


보통 채도가 높거나 파스텔 톤은 추천하지 않습니다만

1인용이라면 달라지죠.

레이지보이보다 크기가 더 작은 암체어라면

오브제로 딱이기 때문에 적극 추천드립니다.


작업 과정이 끝나면

반드시 거치는 검수 과정.

라인은 일정한가, 가죽 디펙트는 없는가, 쿠션감은 일정한가,

리클라이너의 경우 작동 이상은 없는가

꼼꼼하게 확인 후

고객님 댁으로 출고됩니다.


오래된 레이지보이가 있다면

쇼파리폼이 필요하시다면

주저말고 리나FRS로 연락주세요.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님의 지갑과

지구 환경도 같이 지켜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