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사례

스타필드 공차 매장에 업소용 가구 납품 후기(feat.천갈이 포함)☆업소용, 카페 의자도 리나를 통해서~^^

3월인데 낮에는 에어컨을 가동할만큼 이상한 요즘 날씨..

그런데 다음 주부터는 다시 추워진다네요.

저희 리나는 가구수리나 가구리폼, 가구이전설치가 메인 사업입니다.

가끔은 리조트나 스타필드 등 업소용 가구 제작도 하구요~

원하시는 가구를 납품하기도 합니다.

대부분 프렌차이즈 본사를 통해서 가구를 구매하시거나 리폼하시는데

가격 때문에 저희 쪽으로 의뢰하시는 분들도 많으시죠.


이번에도 동일한 의뢰가 들어왔습니다~~

매장에 바체어, 테이블 의자, 붙박이 소파 교체하면서 천갈이도 같이 의뢰하셨죠.

브로셔를 보시고 카우체어를 선택하셨습니다.

카우체어.....오리지널은 하나에 몇 백만 원씩 하죠;;

원하시는 수량에 맞게 구매해 온 뒤에


원하시는 컬러로 시트 쿠션 리폼을 진행합니다.

기존 바체어 시트 쿠션은 아이보리,

일반 테이블 의자는 블랙이었는데

다크 브라운으로 동일하게 교체를 요청하셨죠.


우선은 프레임으로부터 시트 쿠션을

다 떼어냅니다~


고객님께서 선택하신 다크 브라운 원단을

사이즈에 맞게 접고 포개서 가위로 커팅합니다.

일반 소파 리폼할 때처럼 패턴을 제작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덮어 씌우기 때문이죠.

간단하긴 한데.....

몇 개 씌우고 나면

왼 손, 특히 엄지 손가락 마디가 굉장히 아픕니다ㅋㅋ

왜 오래된 업홀스터러들의 손가락들이 휘는지 체험할 수 있죠..


고급스러운 은은한 투 톤으로 천갈이된 시트 쿠션.

아무래도 살짝 얼룩덜룩한 느낌이라

원 톤보다는 투 톤이 오염됐을 때 덜 도드라지겠죠.


새로운 원단으로 교체하고..

배면에 깔끔하게 더스트 커버를 설치합니다.


마지막으로 걸쇠에 피스를 설치하여

프레임과 시트 쿠션을 단단하게 고정하죠.

마지막으로 걸쇠에 피스를 설치하여

프레임과 시트 쿠션을 단단하게 고정하죠.


다크 브라운 컬러로

천갈이된 카우체어와 바체어.

자 공장에선 이렇게 일이 진행되고..


현장팀은 영업시간 전 방문하여

붙박이 소파를 해체합니다.


왜 이렇게 제작을 했는지........

프레임보다 댑스(depth)가 너무 길어서

스펀지랑 합판이 깨지면서 밑으로 쳐졌습니다.

특히나 걸쳐앉는 손님들이 있는 경우엔 더 빨리 변형이 도겠죠..


프레임 depth와 정확히 맞춰달라셨는데..

그럼 폭이 너무 좁아서 고객님들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조금만 더 앞으로 나오게 제작하도록 협의하고~~


상차한 뒤에 공장으로 회수합니다. 


그리고 다음날 스타필드 오픈 전...

공구와 리폼한 붙박이 소파를 가지고

공차 매장으로 향합니다.


의자만 없을 뿐인데 굉장히 깔끔하네요~

컴프레샤부터 설치하고

붙박이 소파 설치 작업을 준비합니다.


기존에 너덜거리는 벨크로에

타카로 촘촘하게 재 고정하고


추가로 벨크로를 설치합니다. 


시트 쿠션부터 자리에 맞게

딱 붙여서 설치하고


등 쿠션을 올려서 부착합니다. 


리폼 후 댑스가 훅 줄은 시트 쿠션.

앞으로는 스펀지나 합판이 깨질 일은 없을 겁니다~


리폼된 붙박이소파 설치 후

천갈이한 카우체어를 가져옵니다~


프레임 스크레치를 방지하기 위한

보양지(토이론)을 벗겨내고


바체어부터 설치합니다.

3개의 바체어가 동일한 디자인이라 깔끔하네요~


카우체어도 인테리어랑 너무 잘 어울립니다.

특히 프레임 컬러가..


총 14개의 카우체어와 3개의 바체어

그리고 붙박이 소파까지 설치가 끝났습니다.


모든 체어가 동일한 디자인과 컬러로 통일됐으니

깔끔한 느낌이 들죠~

카페나 음식점 등

가구를 구매하시거나 리폼하실 일이 있다면

리나frs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