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은 가죽으로 소파를 리폼하시는데
요즘은 패브릭도 많이 찾으십니다.
기능성 원단을 찾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희는 기능성 원단보다는 고급 수입 원단을 추천드립니다.
가죽이나 패브릭은 리나frs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고객님이 천갈이를 의뢰하신 이튼알렌 1인 소파.
고급스러운 스트라이프 원단..
이런 제품에 저가 원단이 말이 됩니까~
당연히 수입지로 진행하셔야죠.

사용기간이 오래되어 천이 많이 닳고
심한 곳은 찢어졌습니다.
가죽도 잘 어울릴 것 같긴 한데
패브릭을 사용하셨던 고객님은 패브릭만 원하시더라구요~

원단을 예쁘게 접어야 하는 롤 암과
파이핑 마감은 고급 기술을 요합니다.

그럼 이튼알렌 소파 천갈이
작업 과정 살펴보시죠~

어찌보면 가장 고된 해체 과정.
타카 핀을 일일이 뽑아야 기존 원단을 벗길 수 있습니다.

벗겨낸 원단은
합지에 부착하여 패턴 제작에 사용됩니다.

수입 원단의 경우 스탁이 아닌 오더베이스로만 진행됩니다.
워낙 고가 제품이라 재고 부담 때문이겠죠..
고객님이 선택하신 원단은
영국 클락&클락 사의 헤리티지 아티클
도르셋 덕에그 입니다.

대략 2주에 걸쳐서 들어온 원단.
오래 기다리셨을 고객님을 위해
도착하면 곧바로 재단을 시작합니다.

패브리의 경우 올 풀림을 막기 위해
재단 후 테두리에 오버 락을 진행합니다.

오버 락 후 합봉이 진행되죠.
패턴이 있는 원단은 재단, 재봉, 업홀스터리
모든 과정에서 결을 맞추기 위해 특히 신경을 씁니다.

재봉된 원단을 받아 프레임에 입히는 업홀스터리 과정.
소파천갈이의 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얼마나 더 만지고 두드리냐에 따라 완성도가 달라지는 과정이죠.

새로운 원단으로 탄생한 이튼알렌 1인 암체어.
서비스 쿠션도 제작해드렸습니다.

기존과 동일하게 나온 롤 암.
아주 깔끔하죠~?
정말 예쁘게 나왔습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소파를 원하신다면
리나frs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