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사례

하이앤드 브랜드 플렉스폼(FLEXFORM)의 빅터(VICTOR), 이태리 데다르(DEDAR) 원단으로 소파천갈이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소파천갈이 브랜드입니다.

처음 포스팅하는 브랜드일겁니다.

이태리 가구 브랜드 중 하이앤드 중의 끝판왕

바로  플렉스폼입니다!



플랙스폼은 1959년 Galimberti 형제가 이태리 북부 브리안짜의 중심지 메다에 설립한 가구 회사입니다.

브리안짜........

까시나, 조르제띠, B&B ITALIA 등 이태리 하이앤드 브랜드들이 있는 곳이죠.

독일 쾰른 가구 박람회에 참가한 뒤 북유럽 시장에 진출한 플렉스폼은

현재 전세계로 수출하며 하이앤드 시장 중에서도 끝판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자 오늘 소개해드릴 모델은 1984년 탄생하고

1999년 리뉴털된 플렉스폼의 빅터(victor)입니다.

기본 빅터는 댑스가 98cm,

라지 버전은 115cm라고 합니다.

라지 버전은 쿠션을 굉장히 많이 놓고 댑스를 조절하는

스캐터 필로우 방식으로 사용해야겠네요.

물론 길이나 모듈 구성은 커스터마이징 가능하구요~


한 번 커버링 하셨다는데

그마저도 오래되어 면이 헤지고 찢어졌습니다.


아무리 세탁을 해도 지워지지 않는 것도 있죠..

검증되지 않은 크리닝 업체에 세탁을 의뢰했다가

낭패보시는 분들도 종종 계십니다.


기존 커버에 체킹하며

본격적인 소파천갈이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벨크로로 원단을 부착하는 타입이라

타카핀을 일일이 뽑을 수고스러움은 덜었습니다.

바로 박음선부터 튿어내고


패턴 제작이 진행됩니다.

세탁을 많이 하셔서 원단이 많이 줄었습니다.

따라서 부분적으로는 제품의 사이즈를 측정하여

아예 새로 제작하기도 했습니다.


고객님께서 선택하신 원단입니다.

기존에 밋밋한 면과는 다르게

텍스쳐가 있는 원단을 선택하셨죠.


원단 소개도 그냥 지나칠 수 없죠.

에르메스의 디스플레이를 담당하는

이태리의 대표 패브릭 업체 데다르(DEDAR).

면과 폴리를 합친 CV와 린넨의 혼합된 아미치티아 아티클의 1번 비앙코(흰색)을 선택하셨습니다.


 패턴 제작 후 바로 원단 재단이 진행됩니다.

원단의 경우 피놀이나 디펙트 체킹이 생략되어

가죽 재단보다는 빠르고 쉽습니다.


재단된 데다르의 아치치티아 패브릭.

마감 부위 올이 풀릴 것처럼 보이시죠?


배접이 되어있는 원단이 아니기 때문에

재봉 전 오버-락 과정부터 진행합니다.


좌 우를 비교해보시면 차이가 확연히 느껴지시죠?

일명 오바로크 없이 재봉을 진행했다가는

나중에 올이 계속 풀리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오버락과 합봉 후

원단 마감 부위에 벨크로를 부착합니다.


재봉이 끝나면 원단을 입히는 과정

업홀스터리가 진행됩니다.

소파천갈이의 핵심이자 꽃이라고 할 수 있죠.


비앙코 컬러로 하얗게 재탄생한

플렉스폼의 빅터.

때가 탈까봐 관리 때문에 밝은 색을 기피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솔직히 때 타는 건 똑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밝은 컬러가.............

예뻐요♡


직조되어 텍스쳐가 까끌까끌할 것 같지만

원사가 워낙 좋은 린넨이 섞여있어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플렉스폼 로고는

천갈이 후에도 반드시 재부착합니다.

저게 빠지면 아주 중대한 에러죠;;


세탁으로 인해 줄어들었던 원단은

소파천갈이 후 하단 라인에 완벽하게 맞췄습니다.


플렉스폼 같은 하이앤드 브랜드 가구를 사용하고 계신다면,

물론 재구매도 좋지만..

고객님의 지갑과 환경을 지키기위해 리폼도 고려해보세요~

믿고 맡겨주신다면 고객님 제품의 밸류는

저희 리나FRS가 지켜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