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사례

해외에서 구매한 클래식 쇼파 천갈이 소개♥이태리 세미아닐린 가죽으로 교체 비용은~


해외에서 거주하시면서 구매하신 고객님 쇼파.

최근에 다시 국내로 입국하시면서 쇼파천갈이를 의뢰하셨습니다.


사진에는 3인용만 있지만

고객님께서 2인용과 3인용 같이 의뢰하셨어요.


10년을 훌쩍 넘게 사용하셨다는데

가죽이 갈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10년이면 잘 쓰신거죠..

요즘 3~400만원대 쇼파는 10년? 절대 못씁니다.

관상용으로 가만히 모셔둔다면 모를까..


해외 소파들은 워낙 댑스가 깊고

width도 상당히 긴데..

이 롤 암이 굳히기를 더해주세요;;

회수할 때 엘리베이터에 겨우

정말 겨우겨우 들어갔다고 해요.


해외 제품들은 타카 핀도 강합니다.

뽑을 때 손가락과 손바닥이 시큰...

아주 고생하죠ㅋㅋㅋㅋ


힘겹게 벗겨낸 가죽은

재봉실에서 해체 작업이 또 진행됩니다.


최소 단위로 해체된 가죽은

합지에 부착되어 패턴으로 사용될 예정..


고객님께서 직접 선택하신

클래식 쇼파 천갈이에 사용될 가죽입니다.

기존과 가장 유사한

투톤인 리포쏘(Riposo) 아티클의 꾸어이오(Cuoio) 컬러.


제작한 패턴을 가죽에 올려놓고 재단이 진행됩니다.

리포쏘 아티클은 굉장히 촉촉하고 부드러운

고가 라인이라 재단할 때 더욱 신경을 써야하죠.


탑코트가 0.1mm만 올라간 내츄럴 타입이라

가죽의 후도가 0.9~1.1mm밖에 되지 않습니다.

재봉 역시 땀수 조절을 잘해야죠.


롤 암이 이번 쇼파천갈이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부드러운 가죽이라 주름이 자연스럽게 생성됩니다.

물론 실력도 겸비해야.......


제품 테두리에 들어가는 커다란 비오는

이 소파의 또다른 포인트.


단순히 가죽만 교체하지 않았습니다.

허리가 안 좋다는 고객님의 말씀에 따라

시트 쿠션은 저희가 보유한 폼 중에

물성이 가장 하드한 폼으로 교체해드렸습니다.

백 쿠션은 페더를 더 충전해드렸고요~


풍성함을 살리면서 자연스럽게 생성된 롤 암과

포인트 비오.


가죽이라는 뜻의 cuoio 컬러.

과하지 않고 은은한 투톤이 고급스러움을 더해줍니다.


저희 리나FRS는 퀄리티를 위해

단가와 타협하지 않습니다.

인조가죽은 어디에도 들어가지 않고

제품 전체 다 천연가죽이 들어가는 FULL LEATHER 방식만 고집하죠.


가구에 대해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유튜브 "민수의 가구이야기"를 찾아주시거나

리나FRS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