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거주하시는 고객님께서
붙박이장 이전설치를 의뢰하셨습니다.

바로 이 장롱.
브랜드 제품은 아니지만
사실 사제 제품이 더 좋은 면도 있습니다.
이사 전날 장롱부터 먼저 옮기겠다며
연락주셨어요.

엘리베이터가 없는 4층이라 사다리차를 써야하는데
구조상 복도 창문에서 사다리차를 사용해야 했습니다.
방범창을 뜯어내고..

사다리차 기사님이 오시기 전까지
열심히 장롱을 분해합니다.
도어부터 떼어내고

선반을 분리합니다.

사제 장의 특징..
필러를 피스가 아닌
실리콘으로 마감합니다.
걸레박이와 장롱 사이에 칼을 찔러넣어 실리콘을 뜯어내고
분해를 진행하죠.

총 세 통짜리 장롱.
피스를 풀어 통끼리 분리시킵니다.

분리한 장롱들은 구르마에 실려
밖으로 옮겨집니다.

옆 방에 한 통 반짜리 장롱 역시
동일한 방법으로 해체가 진행되죠.

반 계단을 내려와
방범창을 뜯어낸 창 밖으로
사다리차를 이용해 장롱을 내립니다.

고객님께서 이사가시는 곳 역시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역시나 사다리차로 장롱을 올리고요..

고객님이 원하시는 위치에 맞춰서
장롱 자리를 잡습니다.

통끼리 조립을 먼저 해주고

상부 필러 설치 후

엔드판넬까지 조립해줍니다.

이사 전 댁과
이사 후 댁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필러를 절단해야 하는 상황이 왔습니다.

체크 후 톱으로 필러를 절단합니다.

사이즈에 정확히 맞춰 필러를 절단 후
조립하면

이렇게~~ 아웃라인이 잡힙니다.
수평까지 잡고난 뒤엔

마지막으로 도어를 설치합니다.

도어의 수평과 간격은
경첩을 조절하여 맞추면

붙박이장 이전설치 작업 끝.
기존과 다르게 1번 방에 두 통 반을 설치하고

2번 방으로 이동하여 조립을 시작합니다.
통 조립 후

엔드 판넬 설치하고

도어를 가지고 들어옵니다.

역시나 도어를 설치하고

경첩으로 도어의 수평과 간격을 잡아주면

2번 방 역시 붙박이장 이전설치 끝.
원래는 1.5통 / 3통으로 설치되었던 장롱이
이사 후 2.5통 / 2통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작업을 마치고
주차장으로 내려와 짐 정리까지 깔끔하게 마무리 짓습니다.
붙박이장이나 침대 등
가구 이전설치가 필요하시다면
저희 리나FRS로 연락주세요~^^
제 물건처럼 소중하게 다루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