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파를 오래사용하면
쿠션이 많이 꺼집니다.
이런 소파꺼짐 증상은 아무래도 폼과 엘라스틱이
노후화 되어 하중을 제대로 받쳐주지 못하기 때문에 발생하죠.
대게 이런 경우 댁에서 쿠션을 보강하여 소파수리 해드리지만
오래되었거나 쿠션감을 바꾸고 싶으신 경우
공장으로 회수하여 시트 쿠션의 내장재를 교체해드립니다.

이번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에 거주하시는 고객님의 경우 딱 그랬쬬.
소파수리 전 착석하여 쿠션감을 확인하는 배명환 엔지니어.

오늘 저희가 수리해드릴 소파는
이태리의 니꼴레띠라는 브랜드입니다.

우선 날카로운 스틸 다릿발에 보양지를 대고
소파를 뒤집습니다.

타카 핀을 뽑아
더스트 커버를 개봉하죠.

내부 상태를 보니
쿠션 보강으로는 크게 나아지기 힘들고
기존엔 너무 소프트하기 때문에
쿠션감이 좋은 폼으로 교체를 요청하셨습니다.
소파를 통째로 회수하기엔
너무 힘들고 엘리베이터가 작기 때문에
시트 쿠션만 떼서 회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시트 쿠션은 앞 뒤로 리클라이닝이 되는 제품.
고정된 합판을 제거하고

시트 쿠션을 떼어냅니다.

시트 쿠션만 떼어낸 뒤
더스트 커버를 부착하고
스틸 다리를 부착합니다.

고이스의 경우 크기가 작기 때문에
굳이 분리하지 않고
통째로 회수하기로 결정.
가죽에 스크레치가 나지 않도록
전용 커버로 꼼꼼하게 포장합니다.

작업지시서를 고객님께 보여드리며
재차 설명을 드리고
서명을 받은 뒤..

포장한 제품을 카트에 올려
회수를 진행합니다.

공장에서 2주간 수리 기간이 지나고..
다시 방문한 고객님 댁.
내장재 교체의 경우
주문, 맞춤 제작이기 때문에 기간이 좀 소요됩니다.

아무래도 시트 쿠션이 없고 등쿠션을 받쳐주지 않으니
등쿠션이 푹 주저앉은 것처럼 보입니다.

이중 포장된 시트 쿠션의
포장을 벗겨냅니다.

니꼴레띠 벨류에 맞게..
리나에서 사용하는 최상위 라인
밀도가 높고 타공된 에어폼으로 교체해드렸습니다.
고무처럼 아주 탱탱하고
평생 써도 바스러질 일이 없죠.
반 영구적인 폼입니다.

에어폼으로 교체된 시트 쿠션 프레임은
피스를 사용하여 본체에 결합해주고

등받이는 마릭스천을
타정기로 고정합니다.

설치 후 마지막으로
더스트 커버까지 설치하면 작업 끝.

정말...아주아주 팽팽해진 시트 쿠션은
쭈글쭈글한 등받이와 굉장히 비교되네요.

코너형은 잘 앉지 않으신다고 교체를 안 하셨는데
소파 꺼짐 수리한 곳과 육안으로도 차이가 많죠..
소파수리가 필요하시다면
현장 출동 리나frs로 연락주세요~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