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빈이 TV광고를 했던 체리쉬..
체리쉬 리클라이너 가죽교체는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바로 이 라운지체어.
네스트 인 리클라이너입니다.
화사한 옐로우 컬러의 가죽.

시트 쿠션을 지지하는 하부 프레임
측면에 부착된 체리쉬 로고.
리폼 후에도 반드시 재부착이 되어야하죠.

가죽의 늘어남을 방지하기 위해
스티치로 아름답게 퀼팅을 제작했는데도 불구하고
가죽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저렴한 뻣뻣한 가죽으로는
자연스러운 라운드 디자인이 나오기 힘듭니다.

가죽 교체 과정입니다.
타카 핀을 뽑아 가죽을 벗겨내고

합봉된 가죽을 모두 튿어냅니다.

바로 이 패턴을 제작하기 위해서..
저희 리나FRS는 완성도를 위해
매번 리폼 프로젝트시 패턴을 제작해서
가죽을 재단합니다.

이번 고객님이 선택하신 가죽은
마스트로또 이탈리아의 리니아 아티클.
세미아닐린 염색을 하고 엠보를 찍지 않고
코팅만 살짝 올린 내츄럴 가죽입니다.
터치감이 굉장히 부드럽고 촉촉하죠.
제작한 패턴을 사용하여 가죽을 재단합니다.

쿠션감을 살리기 위해
가죽에 12온스 카시미론을 누벼줍니다.

재봉이 진행되는 동안
상태가 안 좋은 폼은 컷팅하고
새로 쿠션을 보충합니다.

쿠션을 보강하는 동안 재봉은 완료되고..
재봉된 가죽을 프레임에 씌우는
가죽교체 과정의 꽃 업홀스터리가 진행됩니다.

깔끔한 리니아 네로(블랙) 컬러로
완전히 새로 태어난 체리쉬 네스트 인 리클라이너.

기존 디자인과 동일하게
시트 쿠션과 백 쿠션에 스티치 퀼팅을 복원했습니다.

팔걸이 라인도 주름이 자연스럽게 잡혔습니다.
엠보를 찍지 않고
밀링 작업 시 자연스럽게 생긴 가죽 표면의 텍스처.

헤드와 등받이 각도 조절 역시 문제 없습니다.
가죽 교체 후 리클라이닝이 문제가 된다면 큰일이죠;;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