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굉장히 많이 쏟아지는 수요일입니다.
오늘은 소파 리폼이 아닌
가구 이전설치 포스팅인데요~
따님께서 사용하시던 침대를
부모님 댁으로 보내는
강동구 내 침대 이전설치 및 구조변경 과정입니다.

따님께서 사용하시던
슈퍼싱글 사이즈 벙커형, 수납형 침대.

모델코드 BMA-1086
"침대는 에이스다" ㅎㅎ

우측엔 벙커형의 수납공간 네 개가 있습니다.
매트리스를 치우고 프레임을 열어야 하니..
벙커 쪽에는 잘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나
계절 지난 옷을 넣는 것이 바람직하겠네요..

벙커 뚜컹을 다 빼내고~
좌측 서랍형 프레임을 분해합니다.

그리고 역시 피스를 다 뽑아낸 뒤에
이동을 하죠.
매트리스 하부 판인데
서랍장으로 보면 상판이네요~~

매트리스 하부 판을 다 해체했다면
본격적인 프레임 해체가 시작됩니다.
우선은 풋보드부터 해체하고

벙커형과 서랍형 섹션이 나뉘어진
프레임을 분리합니다.

그리고 분리된 레일 서랍장 쪽
프레임부터 밖으로 내보내죠~

마지막으로 사이드 보드와
침대 헤드를 분리시킵니다.

분해한 침대 프레임은 트럭에 상차 후
1KM 밖에 안 떨어진 근거리지만
바로 단단히 고정을 시킵니다.

근처 부모님 댁으로 설치하러 왔습니다~
따님 댁에선 서랍장이 좌측에 있었는데
부모님 댁은 구조상 서랍장을 우측으로 설치해야했죠.
크.........
김영석 팀장님 머리 돌아가는 소리 들립니다~~
이게 피스랑 보링 위치가 달라서
맞추느라 애 좀 먹었죠ㅎㅎ

설치는 거의...
해체의 역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사이드 보드에 침대 헤드부터 조립을 하고~

벙커형 수납장의 섹션을 만들어드렸죠.
벙커형 수납장의 섹션을 만들어드렸죠.

벙커형 섹션을 구분한 뒤에
서랍형 상판을 올려놓고

피스로 단단히 고정시켜드립니다.
벙커형의 경우 상판을 손으로 들어 올리지만
서랍형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침대도 수평이 잘 맞아야만
편안하고
무엇보다 주무실 때 움직이면 프레임 소음이 나지 않습니다.
조용한 새벽에 삐그덕 소리나면 숙면에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겠죠;;

프레임 조립이 완성되면
레일 서랍을 끼워드립니다.
침대 바로 옆에 책상이 있어
공간이 협소해 작업하기가 힘들었습니다ㅠ

마지막으로~~
매트리스가 진입합니다.

이렇게 또 한 번의 벙커형, 수납형의 침대
이전설치 및 구조변경이 끝났습니다.
장롱에 비해 시간은 적게 걸리지만
매트리스나 헤드 무게 때문에
침대 이전설치도 굉장히 힘듭니다ㅠ

깔끔하게 시공을 마치고
차량 뒷정리 역시 깔끔하게~

이번 침대 이전설치 및 구조변경은
저희 리나FRS의 가구이전설치팀장님
김영석 마스터가 책임시공을 진행했습니다^^
침대나 붙박이장 이전설치나 구조변경
혹은 방간이동이 필요하시다면
연락주세요~^^
고객님이 신경쓰실 일 없게
신속하고 완벽하게 처리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