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사례

20년된 이태리 명품 나뚜찌 3인 소파 가죽교체


나뚜찌 NATUZZI 

이태리 남부 산테라모에 위치한 나뚜찌는 파스콸레 나뚜찌가 19세인 1959년에 설립한 회사입니다.



오늘의 소파 가죽교체 주인공.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이태리 가구 브랜드.

바로 나뚜찌입니다.

나뚜찌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굉장히 휴명한데요~

어느정도냐...

1993년에 미국증권시장에 상장을 합니다.

이게 왜 의미가 있냐...라고 하실 수 있는데요.

미국 증권시장에 상장된 유일무이한 외국 가구 회사입니다.


시트는 두 개로 나뉘어진 3seater.

간혹 어떤 고객님들은 시트가 두 개니 2인용이라고 말씀하시지만..

쎄티(settee)는 길이가 2미터가 넘지 않습니다..


해체하기 전 특징이나 주의점, 패턴 개수 등을

제품 곳곳에 체킹을 합니다.


20년 가까이 사용하신 것 치고는

가죽 상태가 양호합니다.

간혹 나뚜찌 가죽이 약하다고 불만을 토로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절대 그렇지 않고요..

그리고 가죽의 퀄리티와 내구성이 반드시 비례하지는 않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팩심은

아마 바로 이중 암(arm)이죠.

복원을 완벽하게 시킬 수 있을지..


단순 시접을 눌러주는 용도가 아닌

부각되게 가죽보다 밝은 컬러의 실을 사용하여

포인트를 주는 스티치.


타카 핀을 하나하나 다 뽑아가며

기존의 라이트 꼬냑 컬러의 가죽을 벗겨냅니다.


소파 가죽교체시 반드시 진해하는 패턴 제작.

늘어난 부분과 줄어든 부분을 감안하여 제작해야지만

디자인이 새제품처럼 반듯하게 나옵니다.


 교체할 가죽을 재단대 위에 펼쳐놓고

제작한 패턴을 사용하여 가죽을 재단합니다.

가죽 재단시 재단사는 로스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생산공장의 경우 가죽의 로스 차이가

한 사람 인건비 이상 된다고 하죠.


재단 후 진행되는 가죽 재봉.

합봉 후 제품에 가죽을 씌워보고

완벽하면 스티치 작업을 진행합니다.

스티치까지 제작 후 이상있으면

가죽을 다 바꿔야하기 때문이죠..


리폼의 꽃 업홀스터리가

REBIRTH PROJECT의 대미를 장식합니다.

물론 소파 가죽교체 전 과정이 중요하지만

앞 과정에서 미숙한 점을 보완할 수 있는 능력자가

훌륭한 업홀스터러입니다.


만족도가 굉장히 높은,

깔끔한 아이보리 컬러로

재탄생한 나뚜찌.


우려했던 이중 암도

완벽하게 복원을 마쳤습니다.

뻣뻣한 저가 가죽이나 물소가죽으로는

자연스럽게 구현할 수 없겠죠.


가죽 컬러가 워낙 밝기 때문에

스티치 컬러도 가죽과 유사하게 맞췄습니다.

포인트를 준다고 어두운 색을 쓰기엔...

많이 촌스러울테니까요ㅎ


그럼 끝으로 나뚜찌 소파의 REBIRTH 전, 후

비교 영상으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요즘 같은 불경기에 새로 구매보다는

리폼이나 수리해서

환경도, 통장도 지키시길 바랍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