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후 단순 비교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비교 영상부터 먼저 올립니다~

레이지보이 모델 중 그레이슨 다음으로 일이 많은 깁슨 모델..
커버링 가격도 만만치 않습니다만..
이태리 세미아닐린 풀레더임을 감안하면
결코 과한 금액은 아닙니다.

3인 모델을 먼저 구매하신건지
3인용에서 생활을 더 많이 하셔서인지..
1인용보다 상태가 더 좋지 않았습니다.

신기한건
리클라이닝 기능이 없는 중앙 고이스의
가죽 박리 현상이 제일 심했습니다.

팔걸이의 경우
해진 가죽이 박음선을 따라 찢어지기도 했죠.

레일 등 하드웨어부터 분리하며
레이지보이 커버링 과정 시작합니다.

하드웨어로부터 등받이와 좌방석을 떼어내고
가죽을 벗겨냅니다.

재단판 위에 가죽을 올려놓고
흠집을 체킹하는데
이번에 사용된 가죽은
gruppo mastrotto italia 社의
탑 그레인 세미아닐린 엠보타입의 아티클입니다.
저희 리나에서 사용하는 가죽 중에선
엔트리급의 실용적인 아티클이죠.

가죽 위에 패턴을 이리저리 올려놓고
최적의 수를 찾은 뒤
재단을 시작합니다.

재단을 마치면
곧바로 짝을 맞춰 진행하는 재봉.
리폼에선 재봉의 포지션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재봉이 끝난 가죽을 씌우는
소파천갈이의 꽃 업홀스터리.
손이 굉장히 섬세해야만 결과물이 아름답게 나오죠.

업홀스터리까지 마친 후
리클라이너 특성에 맞게
하드웨어를 조립하면
레이지보이 커버링(천갈이) 끝.

채도가 굉장히 높은
아쿠아 컬러로 rebirth된 레이지보이 1+3 깁슨.

단순히 커버링만 하지 않고
착석감을 높이기 위해 쿠션도 보강했으며,
레이지보이 특유의 실주름도 넣어드렸습니다.

오리지널과 동일하게
단추로 등받이 퀼팅을 복원했습니다.
쿠션을 보강하니 퀼팅이 더 도드라지는데
깁슨의 경우 사이즈가 크고 쿠션이 풍성해
몸이 파묻히는 느낌을 선사하죠.

기존 레이지보이 깁슨은 피부에 닿지 않는 부분은 인조가죽을 적용했으나
리나FRS는 제품 전체에 동일한 스펙의 가죽을 적용합니다.
풀레더 타입이라고 하죠.
기존 레이지보이 컬러가 지루하다면,
가죽이 많이 낡았다면,
연락주세요~
확실하고 완벽하게 고객님의 레이지보이를 커버링 해드리겠습니다.
(결제는 깔끔하게 카드로~~)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