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사례

나뚜찌 이탈리아 MOD.1615 3인 가죽소파 리폼하는 이유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오늘도 가죽소파 리폼의 전 과정이 담긴 영상을 우선 공개합니다~


레이지보이, 스트레스리스 다음으로 의뢰가 많이 들어오는 나뚜찌.

현재는 단종됐지만 나뚜찌 베스트 셀러였던 1615 모델입니다.


세월의 흔적을 알 수 있는

제품의 전반적인 컨디션.


팔꿈치로 많이 눌렀을 곳만

움푹 파여있습니다.

이렇게 소파를 보면 어떤 자세로 생활하셨을지

어디에 주로 착석했을지 등

생활습관까지 알 수 있죠ㅎㅎ  


시트 쿠션은 마찰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곳이라

보통 제일 먼저 가죽이 손상되는 부위입니다.


가죽소파가 리폼되는 과정입니다.

타정기로 단단히 고정시켜놓은 핀을

일일이 뽑아 낡은 가죽을 벗겨냅니다. 


 꼼꼼히 체킹된 가죽..

재봉실에선 박음선을 튿어


패턴을 제작하는데 쓰입니다.

기존 패턴은 전무님이 만드셨는데

잘 모르겠다며 유경복 부장님이 새로 만들었죠.


나뚜찌 3인 1615의 패턴은

대략 이거의 두 배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작한 패턴을 사용해

깔끔하고 완벽하게 가죽을 재단합니다.


재단이 끝나 재봉을 기다리는

가죽의 일부..


패턴을 다시 한 번 살펴보며

짝을 맞춰 신중하게 재봉을 시작합니다.


재봉이 진행되는 동안

쿠션을 보강하는데

시트 쿠션에 35kg 고탄성 폴리우레탄을 감싸주고

2차로 카시미론을 감싸줍니다.


3차로 엘라스틱을 보강해주고,

25kg 하드 폼을 하부에 마지막 4차로 보강해줍니다.

어마어마하죠....

가죽의 수명만큼 쿠션도 오래오래 사용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타정기를 사용해

폼을 프레임에 부착해주고


리폼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업홀스터리를 끝으로 작업과정은 종료됩니다.


이태리 크레스트社 세미아닐린 가죽으로

완벽하게 rebirth된 나뚜찌 1615.

리폼된 소파가 아니라 그냥 새제품이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이번 나뚜찌 rebirth project는

유경복 업홀스터러와


김미연 재봉사가

책임지고 진행했습니다~


팔꿈치에 찍혀 푹 죽어있던 이중 팔걸이도

쿠션 보강을 통해 본래의 모습을 되찾았고


나두찌 엠블럼도

원 위치 그대로 재부착해드렸습니다~

고객님들이 리폼 후에도

반드시 요청하시는 부분이죠.


시중에 판매되는 소파들이나 여느 리폼 업체들처럼

원가를 줄이기 위해 피부에 닿는 부분만 천연가죽을 쓰지 않습니다.

제품 전체에 동일한 스펙의 천연가죽을 사용하여 업홀스터리해야

진정한 가죽소파리폼이라고 할 수 있겠죠.

오래된 나뚜찌 소파를 사용하고 계시다면 연락주세요.

재구매보다 훨씬 경제적으로 새로운 소파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