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만 고생하면 주말입니다ㅎㅎ
이번 주는 대선 때문에 휴일이 있어서
한 주가 더 빨리 지나간 것 같네요.

오늘의 주인공은 고객님께서
미국에서 구매하신 고가의 클래식 소파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고객님께서
미국에서 구매하신 고가의 클래식 소파입니다.

백 쿠션은 일체형이 아니고,
벨크로로 탈부착도 하지 않는
루즈 백 스타일입니다.

사실 원단이 크게 마모되지도 않았는데
최고급 가죽을 사용하고 싶으셔서
가죽갈이를 요청하셨죠.

쇼파가죽갈이의 작업과정입니다.
이번 클래식 제품의 경우
무조건 해체를 하지 않고,
하얀 부직포를 덧대어 패턴부터 제작했습니다.

자를 사용하여 펜으로 본 뜨고

합지에 부착하여 패턴을 제작합니다.

부위에 따라 기존 원단을 뜯고 합지에 부착하여
패턴을 제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최고급 가죽을 사용하고 싶다 하셔서 주문한
마스트로또 풀 그레인 등급의
오일 마감된 LOT번호 5553 아닐린 가죽.
컬러는 실버그레이입니다.

패턴 제작이 끝나면 가죽 재단이 시작됩니다.
원피가 굉장히 깨끗한 상위 10%의 원피 중
가장 윗 등급인 풀그레인 층에
아닐린 염색 후 오일로 마감한 최고급 가죽.
가격이 어마어마하죠.
때문에 가죽의 로스를 최소화 하고,
실수하지 않기 위해 굉장히 신경써서 재단합니다.

아닐린 가죽의 경우 섬유조직이 촘촘하기 때문에
가죽의 후도가 얇아도 잘 늘어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두껍게 제작하면 탑 그레인 층을 만들 수가 없기 때문에
탑 그레인에 비해 얇게 생산합니다.
아무래도 후도가 얇고 부드럽기 때문에
가죽에 페더를 누벼줍니다.
스펀지를 누비거나 부착하면 가죽의 터치감이
굉장히 달라지기 때문에 페더를 누벼주죠.

쿠션에 가죽을 씌우는 쇼파가죽갈이의 꽃 업홀스터리.
그리고 프레임에 가죽을 부착하고 컷팅한 뒤에
비오로 마무리 짓습니다.

최고급 이태리 아닐린 가죽으로 새로 태어난 클래식 소파.
오일링된 가죽이라 광이 납니다.

클래식 제품 답게
비오와 파이핑으로 마감했습니다.

백 쿠션이 구스라 형태가 무너진다며
시간이 오래 지나도 유지할 수 있는
폴리우레탄 폼으로 내장재를 교체해드렸습니다.
확실히 각이 잡혀있죠ㅎㅎ
쇼파 가죽갈이 비교 영상입니다~
리나에서 근무하는 최고의 마스터들과 함께,
리나에서 사용하는 최고급 이태리 가죽으로
환경도, 고객님의 지갑도 지키시길 바랍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