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사례

피터옵스빅이 디자인한 노르웨이 인체공학의자 바리에르 그래비티 가죽갈이에 관한 모든 것~☆


바리에르 Varier 

바리에르는 1979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세계적인 산업디자이너 피터옵스빅과 한스찰스맹쉘이 설립한 회사입니다.



단순한 가구가 아닌 인체공학의자 바리에르.

그 중 1983년 피터옵스빅이 디자인한

플래시급 모델 그래비티입니다.

현재 가격이 많이 올라..

패브릭은 500만원대

천연가죽은 700만원대에 구매 가능하죠.


노르웨이와 폴란드에서 생산되는데

아마 인건비 때문에

노르웨이에서 자재를,

전반적인 제작은 폴란드에서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목의 C자부터 허리라인까지 매끄러운 곡선이 특징인 그래비티.


음... 그래비티의 역사를 보자면

1976년 덴마크에서 열린 학 의료학회에서 '오 크레스텐 만델' 박사가

'호모세덴스'라는 논문을 발표합니다.

직각으로 앉으면 척추의 곡선이 없어져 근육이 긴장하고,

디스크에 압력이 가해져 120~135도의 승마 자세가 가장 올바른 각도...

더 중요한 것은 무릎을 꿇어 척추의 자연스러운 S자 형태를 유지하는 것이며,

10분에 한 번씩 움직여 디스크의 물이 마르지 않게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허리 똑바로 곧게 펴고 앉으라고 귀에 못이 박히게 들었는데..

부모님과 선생님들께 왠지 모를 배신감이 드네요ㅋㅋ


 두 번의 변곡이 있는 암.

얇은 패브릭은 문제 없지만

두꺼운 천연가죽은 주름이 생길텐데요..

원 디자인보다 더 완벽하게 주름을 제거하며 리폼을 마쳤습니다.

뒤에서 확인해보셔요~


머틴데일이 7만 이상되는 패브릭이라도

시간이 지나면 이렇게 직조된 원단이 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패브릭의 단점 중 하나는 먼지도 먼지지만,

너무 통기가 잘되기 때문에

내장재(스펀지)가 쉽게 부식된다는 점입니다.


작업 과정입니다.

패턴 제작을 위해 벗겨낸 원단의 박음선을 튿어주고,

슬라이드를 재사용합니다.


기존 패턴은 오래되었고,

얇은 일회용 합지라 많이 손상되어

이번에 새로 제작했습니다.


오버록을 하지 않아 올이 쉽게 풀릴텐데....

일회용 합지에 바리에르 원단을 부착하여 제작 후,

정식 패턴 지로 옮깁니다.

두 번 일.....


가죽 등급은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풀 그레인.

세미 아닐린 염색 기법.

이번 바리에르 그래비티에 사용될 가죽입니다.


재단대 위에 가죽을 펼쳐놓고,

새로 제작한 패턴을 사용하여 가죽을 재단합니다.


재단 후엔 초집중력을 발휘해야 하는

재봉 과정이 진행되고,


재봉된 가죽을 폼에 씌우는

가죽갈이의 꽃 업홀스터리가 진행됩니다.


업홀스터리를 마친 모듈을 프레임에 조립하는데..

양 쪽

단 네 개의 피스로 시트 쿠션이 조립된다니 너무 신기합니다.

피스 네 개로 어떻게 130kg의 하중을 받치는지..


강렬한 레드 컬러로 재탄생한

바리에르 그래비티.


기존 가죽 모델은 헤드처럼 시트 쿠션과 백 쿠션에 절개가 되어있습니다.

가죽의 로스를 줄이기 위한 방식이겠지만

저희는 대량 생산이 아닌 리폼이라

절개 없이 원판으로 깔끔하게 제작해드렸습니다.


두 번의 변곡이 있지만

두꺼운 가죽이라도 전혀 주름 없이

가죽갈이 됐습니다. 


해져서 구멍났던 원단은

매끈하고 부드러운 가죽으로 바뀌었죠.


1~4단계로 각도 조절이 가능하여,

용도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그래비티.

그중 4단계는 무중력을 체함할 수 있을 만큼 편안하다고 합니다.


제일 궁금해하실 리폼 가격.

100만원 초반에 가능합니다.

그래서 패브릭으로 구매 후

바로 가죽으로 리폼하시는 고객님들도 계십니다.

어찌됐든 100만원 가량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러나 개인적으로 쓸때까진 쓰시고

리폼하시길 추천합니다..


그럼 끝으로 바리에르의 그래비티

가죽갈이 전 후와 작업 과정 영상으로 보시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