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1월 5일입니다.
이러다 정신차리면 2023년일 것 같습니다ㅠ

메이페어와 함께 스트레스리스 리클라이너 중
엔트리급에 해당하는 콘솔 제품입니다.

메이페어와 동일하게 중간중간 퀼팅이 되어있습니다.

차이점이 있다면..
중간중간 더블 스티치로 포인트를 주었다는 점

시간이 오래되어 유분이 다 빠진 뻣뻣한 가죽..
코팅 부위가 벗겨지고
가죽의 열화 현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암 하부에 엑스트라로 부착 가능한 스윙테이블.
리폼 시 스윙테이블은 필요 없다며
처분해달라고 요청하셨습니다.

스트레스리스의 벤트 우드 프레임 곡선은
볼수록 아름답습니다..

글라이딩 시스템 역시 문제 없이 작동되는데
리클라이닝이 제 역할을 하니 리폼을 의뢰하시겠죠~

벗겨낸 기존 가죽에 다시 한 번 체킹하며
실수를 범하지 않기 위해 노력합니다.

체킹이 끝나면
마릭스 천을 재사용하기 위해 박음선을 튿어냅니다.

그시각 재단실에선..
재단대에 가죽을 펼쳐놓고
흠집이나 화인 자국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체킹이 끝나면
패턴을 가죽 위에 올려놓고
재단을 시작합니다.

컷팅 후
시루시(표식)에 칼집을 내주는데
합봉 시 중간중간 맞춰보기 위함이죠.

재봉 과정인데..
콘솔 특유의 더블 스티치를 위해
쌍침 재봉틀로 작업 중인 사진입니다.

이태리 마스트로또의 라이트 그레이로
가죽교체를 마친 스트레스리스 콘솔.

쿠션도 넉넉하게 보충해드렸습니다.

레이지보이에 비해 현저히 슬림한 스트레스리스
빵빵한 쿠션이 몸을 폭 감싸주는 듯한 레이지보이와는 다릅니다.

스칸디나비아 반도에서 가장 큰 가구 제조업체인 에코르네스.
1971년 에코르네스가 런칭한 스트레스리스.
노르웨이의 자랑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최상의 휴식을 선사해주죠.
프레임과 글라이딩 시스템이 멀쩡하다면,
가죽교체와 폼을 보강하여
스트레스리스를 지속적으로 사용해보세요~
환경도 지킬 수 있으니까요^^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