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오늘은 디사모빌리에서 만나보실 수 있는
프랑스 명품 디자인 브랜드
리네로제의 프라도 쇼파 리폼 과정을 공개하겠습니다~

리네로제 ligne roset
세계적인 디자인 가구 리네로제는 1860년 프랑스 몽테뉴에서 앙투안 로제에 의해 만들어집니다.

오늘의 주인공 리네로제의 프라도입니다.
올해 저희 회사를 촬영한 EBS 극한직업에 나왔던 바로 그 제품이죠.
프라도는 디사모빌리말고 다른 일반 가구 매장을 가도
동일한 디자인의 소파를 보셨을텐데요.
다 이미테이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 프라도 소파를 디자인한 사람은 바로
독일의 산업디자이너
크리스티안 베르너입니다.
1959년 베를린에서 태어난 크리스티안 베르너는
2014년 리네로제의 프라도를 탄생시키죠.

우리가 흔히 아는 리네로제의 대표 모델
토고나 뽈룸과는
다르게 깔끔한 디자인의 프라도.

요즘 백쿠션의 무빙이 가능한 스윙백이 유행이죠.

프라도는 백 쿠션을 원하는 위치에 올려놓을 수 있습니다.
또한 밑 면은 특수처리를 하여 신체를 지탱해도 뒤로 밀리지 않도록 개발했습니다.

패브릭으로 업홀스터리된 필로우는 포인트로 사용하셨습니다. .

사용기간이 오래됐고,
가죽의 절개도 최소화한 디자인이라
가죽의 늘어짐이 진행됐습니다.

가죽의 열화가 심한 곳은
이렇게 박음선을 따라 가죽이 찢어지기도 했죠.
쇼파리폼 과정 간단히 짚어보겠습니다.

굉장히 독특한 스타일의 스틸 다릿발부터 해체 후

더스트 커버와 가죽을 벗겨냅니다.
타카 핀이 워낙 많아 가죽을 벗기는 데만 시간이 굉장히 오래 소요됐죠.

프레임으로부터 벗겨낸 가죽은
박음선을 튿어내는데요.

바로 패턴을 제작하기 위함이죠.
패브릭이건, 가죽이건, 명품이건, 저가형이건
재단은 무조건 패턴을 제작한 뒤에 진행합니다.

재단을 마치면 재봉이 진행되는데
우선 합봉을 진행한 뒤에

스티치 등 제품의 디자인을 살립니다.

재단이 진행되는 동안 쿠션을 보강해주고,
재단이 끝나면 원단을 덮어씌우는 쇼파리폼의 꽃이죠.
업홀스터리가 진행됩니다.

더스트 커버까지 부착 후
하부 스틸 다릿발을 조립하면
리네로제의 프라도 쇼파리폼 과정은 종료됩니다.

기존 천연가죽에서 패브릭으로 리폼을 마친
리네로제 프라도.

쿠션도 팡팡하게 보강해드렸고,

백쿠션과 필로우는 기존과 동일하게 마감처리해드렸습니다.

아마 필로우는 리네로제가 아닌
디사모빌리의 상품같은데
상품 택이나 로고는 반드시 동일한 위치에 재부착해드립니다.

백 쿠션 뒤 쪽에 있는 홀의 위치와 간격, 크기까지
완벽하게 복원을 마쳤습니다.

백종원 쇼파로도 유명하다는 리네로제 프라도.
제품 가격이 경차와 비슷한데요.
프라도나 오래된 리네로제 정품을 가지고 계시다면, 저희한테 연락주세요~
합리적인 가격으로
굉장히 만족하실만큼 완벽하게 REBIRTH 해드리겠습니다.
그럼 끝으로 리네로제의 프라도
쇼파리폼 영상으로 보시면서
전 이번 REBIRTH PROJECT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