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오늘은 프리미엄 이태리 가죽으로 리폼한
소파천갈이 포스팅입니다~

리폼 전 고객님의 클래식 소파입니다.

원래도 투 톤 가죽이긴 한데
사용하는 습관에 따라 또는 빛바램에 따라
염색이 벗겨지는 부위나 현상이 다릅니다.

심플한 디자인 베이스에
암 쪽에는 스트립 느낌의 포인트를 줬네요.

가죽의 열화 현상을 보면
사용기간이 얼마나 오래됐는지 알 수 있습니다.

새 가죽을 씌우려면
헌 가죽을 벗겨야죠.
모든 소파천갈이의 첫 과정은 해체입니다.

프레임으로부터 벗겨낸 가죽은
박음선을 튿어 패턴을 제작합니다.

이태리로 스페셜 오더를 넣어야하는 리니아 아티클의 657번 로쏘 안티꼬.
나만의 컬러로 소파천갈이를 진행하셨습니다.

리니아 아티클은 은면을 아주 살짝 가공한
가죽의 아랫 면까지 전부 그레인층이 들어가는
풀 그레인 내츄럴 가죽입니다.

인디 오더를 넣고 약 1주일 뒤
이태리에서 에어로 가죽이 도착했습니다.
LOT번호는 1325네요.

가죽의 인장력은 어떤지,
천연 스크레치의 상태 등을 확인하고

제작해놓은 패턴을
가죽 위에 올려놓고 재단을 진행합니다.

가죽 재단을 마치면 재봉이 진행되는데
이번 클래식 소파의 경우
제품 전반적으로 더블 스티치가 적용됐습니다.
(사진은 가죽 합봉 후 더블 스티치 재봉 과정)

재봉이 끝난 가죽을 프레임에 씌우는데
크기가 잘 맞는지, 라인은 잘 맞는지 확인 후

에어 타카를 사용하여 가죽을 프레임에 고정시킵니다.
어찌보면 소파천갈이에서 가장 중요한 과정이
이 업홀스터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업홀스터리 후 문제가 없으면
더스트 커버를 설치하면서
소파천갈이 작업과정을 종료합니다.

이번 리니아 아티클로 진행한 REBIRH PROJECT는
전국 기능대회 금메달 리스트
구자권 전무님이 총괄 진행했고,

재봉은 오원지 마스터가 책임졌습니다.

기존 가죽보다 후도가 얇아서
디자인이 잘 나올지 걱정이 많았는데
역시 최고의 기술진들..
쓸데 없는 기우였습니다.

당연히 더블 스티치는 삐뚤지 않고,

교체된 내장재는 빵빵한 쿠션감을 보여줍니다.

포인트인 스트랩도 원 디자인과 동일하게 복원을 마쳤습니다.

검수 후 제품 측면에
마스트로또 정품 택을 부착해드리고
고객님께 배송해드렸습니다.
.
스페셜 오더를 넣으면서까지 소파천갈이 하시는 분들은 굉장히 극소수입니다.
그런데 또 생각해보면 10년 이상 나와 내 가족을 감싸줄 소파라면
그정도 투자는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소파천갈이가 궁금하시다면,
다양한 가죽과 패브릭이 구비된 리나FRS 쇼룸으로 찾아와주세요~
솔직하게 고객님의 취향을 설계해드리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