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독일 소파
어느 브랜드가 떠오르시나요?
이태리 하면 나뚜찌,
리클라이너 하면 레이지보이가 바로 떠오르실텐데
독일 소파는 사실 대명사와 같은 브랜드도 없고,
잘 알려지지 못한 것 같아요.
매우 안타까운 부분이죠..
전 히몰라와 롤프벤츠, 나아가 놀 까지
독일 브랜드의 소파들을 좋아하는데
장인정신이 깃들어진 듯
굉장히 잘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그 중 한샘 도무스에서 취급하는 독일 브랜드가 있는데
바로 KOINOR 입니다.
코이노 KOINOR
호스트 뮐러는 1953년 8월 3일 코이노 다이아몬드에서 영감을 받아 코이노를 설립합니다.

코이노에서 가장 아름다운,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AVANTI 모델입니다.

아반티 모델은 눈에 띄는 점이 많지만
그중 가장 도드라지는 부분은 곡선이 아름다운
얆은 암.

헤드레스트는 각도 조절이 가능하지만
등받이와 일체형이라 깔끔합니다.

가죽의 절개를 최소화했고,
사용기간이 오래되어 가죽의 늘어남은 심했습니다.

카우치의 절개 부위를 따라
가죽의 코팅이 벗겨졌습니다.
딱 이 한 부분이 눈에 거슬린다고..
쇼파리폼을 진행하셨어요..
너무 아깝다고 더 사용하시라고 말씀드렸지만..
벌써 컬러까지 다 생각을 끝내놓으셨더라고요;;

깊이가 깊어 넉넉한 수납이 가능한 앵글 테이블로 인해
직선이 아닌 방사형 구조인 도무스 아반티.
그만큼 공간을 더 차지하고..
공간이....
집이 넓어야 합니다;;

독특한 디자인과 절개의 최소화,
엄청난 높이를 자랑하는 에이프런 때문에
어마어마한 가죽을 소모하는 코이노 어반티.

기존에 무거운 느낌의 꼬냑 컬러에서
화사한 파스텔 톤의 밝은 연보라 컬러로 새로 태어난
코이노 아반티.

이번 코이노 아반티 쇼파리폼은
일반적인 컬러가 아닌,
이태리 현지로 스페셜 오더를 넣어
나만의 컬러로 진행했습니다.
바로 리니아 아티클의 652번 ombretto 컬러.

리니아는 아닐린은 없지만
유로피안 황소 가죽에
은면을 아주 최소한만 가공한 내츄럴 그레인입니다.
하지까지 모두 그레인인 풀 그레인 가죽이죠.
따라서 가죽의 터치감이 굉장히 부드럽고
섬유 조직이 촘촘하여 가죽의 늘어남이 덜합니다.

얇은 두께감의 곡선이 아름다운 암.
스틸 프레임이라 굉장히 견고합니다.
따라서 쇼파리폼 후에도 전혀 문제 없이 라인을 유지하면서 사용하실 수 있죠.

가장 큰 디자인 변경(?)은..
카우치 좌판을 절개 없이 제작했다는 것..
기존에는 암 라인을 기준으로 가로로 한 번 절개를 했는데
그 부분 가죽이 벗겨졌다며
절대 절개는 하지말라는 고객님의 말씀을 따라
카우치 시트쿠션은 절개 없이 작업했습니다.
가죽의 로스가 엄청나게 많이 생길 수 밖에 없고,
아무래도 늘어남이 더할텐데
클라이언트의 강력한 요구사항인데 어쩔 수 있나요ㅠ

쿠션의 부피도 줄고, 가죽이 늘어나서 주름졌던
암과
쿠션의 부피도 줄고, 가죽이 늘어나서 주름졌던
암과

시트, 백 쿠션은 팽팽하게 바뀌었습니다.
그러나 곧....

시트 쿠션과 에이프런은 기존 디자인 그대로
합봉 후 더블 스티치로 마감했습니다.
삐뚤지 않고 쭉 뻗은 더블 스티치 라인.

밑으로 내려갈 수록 뒤로 들어가는
보트형 디자인의 에이프런도 코이노 아반티 디자인의 특징일 수 있겠네요~
자~ 리폼이 끝난 코이노 아반티.
리폼 전과 비교해서 어떤가요?
보기 싫다거나, 어설프게 리폼했다는 느낌이 드시나요?
제가 보기엔 그냥 독일에서 바로 넘어온 신제품이라해도 믿을 것 같은데요..
영상으로 비교해보시겠습니다~
로마 시대 귀족이나 거주할만한 가옥을 뜻하는 도무스.
그런 도무스에서 수입하는 독일의 코이노의 가격은 어떠할까요?
1200만원이 넘는 코난티 아반티.
절반 이하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쇼파리폼하세요.
환경도 지키실 수 있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