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오늘은 독일의 자랑
정말 소파를 너무나 잘 만드는 회사죠.

영동가구에서 수입하는
히몰라 제품 중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플라노폴리 모듈러 소파 리폼 과정을 포스팅하겠습니다~~

정말이지 히몰라는
진짜 너무너무 소파를 잘 만듭니다ㅠㅠ
하이앤드 브랜드는 아니지만
가성비 최고 제품인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이태리보다 독일이 더 잘만드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에요.

사용한지 20년 정도 됐다는 히몰라 플라노폴리.
쿠션도 많이 꺼져있고
가죽의 주름과 크랙도 깊게 생겼습니다.

가죽의 열화현상이 심한 곳은
이렇게 찢어지기도 했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하이앤드 소파도 이정도 시간이 지나면
가죽이 손살될 수밖에 없습니다.
다이아몬드도 아니고
몇십 년을 써도 가죽이 멀쩡하길 원하신다면...
솔직히 그건 욕심이죠.

프레임부터 제작방식까지
기본기부터 모든 게 완벽하기 때문에
전동 리클라이닝 시스템 역시
전혀 문제 없습니다.
아마 국내 브랜드 리클라이너였다면........

가죽 해체를 시작하기 전
부위별 사이즈 측정을 하고,

꼼꼼하게 체킹합니다.
고가 제품이기 때문에
이 과정을 건너뛰고 무턱대고 해체했다간
정말 끔찍한 일이 벌어지거든요..

체킹 후 본격적인 해체가 시작됩니다.
독일은 부자재인 타카핀까지 최고급으로 사용하는지
해체하는 데도 시간이나 힘이 몇 배는 더 들어갑니다..

해체한 가죽을 사용하여 일회용 패턴을 제작하고
가죽에 올려 재단을 시작합니다.
플라노폴리 같은 모듈 제품들은
고객님이 원하는 대로 구성을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워낙 고가 제품이라 리폼 수요가 적기 때문에
작업할 때마다 일회용 패턴을 제작한 뒤 폐기합니다.

재단을 마치고 재봉까지 끝나면
쿠션을 보강한 프레임에 가죽을 씌우는
소파리폼의 꽃
업홀스터리가 진행됩니다.

라인을 완벽하게 잡은 뒤에
에어 타카를 사용하여 가죽을 고정시킵니다.
재단 재봉 등 모든 과정이 중요하지만
특히나 업홀스터리에서 디자인의 완성도가 결정되기 때문에
특별히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 과정입니다.

업홀스터리 후 더스트 커버로 마감하기 전
삐져나온 카시미론을 깔끔하게 컷팅합니다.

이번 히몰라 플라노폴리 모듈러 소파리폼은
최원용 부장님이 책임지고 진행했습니다.

재봉은 리나FRS 긍정의 아이콘
오원지 재봉사가 책임지고 진행했습니다.

2000년대에 유행했던
초코 브라운 컬러로 새로 태어난
히몰라 플라노폴리.

히몰라 리클라이너를 상징하는
롱라이프 로고.

리폼 후에도
리클라이닝은 역시나
문제 없이 잘 작동됩니다.

때타고 찢어져서 보기 흉했던 히몰라 플라노폴리.
깔끔하고 완벽하게 재탄생했습니다.

단순히 가죽만 교체한 것이 아니라
쿠션도 빵빵하게 보충을 해드렸습니다.

내가 만약 히몰라 소파를 사용하고 있는데
많이 낡았다 싶으시면 연락주세요.
히몰라는 절대 오래됐다고 버리는 소파가 아닙니다.
리폼해서 사용하시면서
환경을 지키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끝으로 히몰라 플라노폴리
모듈러 소파 리폼 비교 영상 보시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리폼이 궁금하시다면~?
쇼룸으로 예약하고 방문해주세요~
상세하게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