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어제부터 내린 비가 오늘도 내리네요.
날씨가 너무 많이 추워졌습니다ㅠ
오늘 패딩을 입고 출근했는데
좀 오바 아닌가 싶었는데
오바 아니었습니다.

오늘은 에이스침대에서 만드는 명품 리빙가구
(가격대가 어마어마하죠;;;)
리오 클래식 소파리폼 포스팅입니다~!
에이스침대에선 침대만 취급하지 않냐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아닙니다.
우리가 잘 알고있는 스트레스리스도
에이스침대에서 만나보실 수 있죠.

1+1+3인 구조
흔히 예전에 완완쓰리 라고 불리는 세트였죠.
그 옛날에 수 천만원을 주고 구매하셨다고 합니다;;

저희가 리폼했던 리오가구 클래식 소파들은
대부분 등받이에 단추로 퀼팅이 되어있었습니다.

원래는 투 톤 가죽이었겠죠.
시간이 흘러 마찰이 많았던 시트 쿠션은
색상이 바래 원 톤이 되어버렸습니다.

절개가 없는 시트 쿠션과 등받이는
가죽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이죠.
튼튼한 원목 프레임도 벗겨졌네요ㅠㅠ

음...사실 이 프레임은 원목이 아닙니다.
금형을 제작해 우레탄을 넣어 제작한
무발포 우레탄이죠.
이 프레임이 진짜 원목이었다면 가격이 훨~~~씬 더 높았겠죠.
근데 일반인들은 원목인지
무발포 우레탄인지 구별하지 못할 겁니다.
얼마나 신기하냐면
원목 무늬까지 그대로 다 구현되죠.

자 그럼 무발포우레탄 프레임의
리오가구 클래식 소파리폼 과정을 보겠습니다.

해체부터 정말 순탄치 않았습니다.
너무나 힘들게 시작된 가죽 해체 과정..
뜯어낸 가죽을 활용하여 패턴을 제작합니다.

사용기간이 워낙 오래됐기 때문에
꼼꼼하게 체킹을 하며 패턴을 제작했습니다.

리오라는 value 에 걸맞게
가죽은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기존 와인 투 톤과는 전혀 다른
화사한 민트 색상을 선택하셨습니다.
제작한 패턴을 사용하여 가죽을 재단하고,

재봉이 진행되는데,
리오 소파 특유의 디자인을 복원하기 위해
실주름을 잡고

합봉을 진행합니다.
합봉 시에도 매끄러운 디자인을 위해
코너 부위엔 컷팅합니다.

기존 가죽이 워낙 얇은 내츄럴이라
탑 그레인으로 교체되면 이질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이질감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시접을 바짝 잘라드렸죠.

한 번 씌워보고 잘 맞는다 싶으면
그제서야 에어 타카로 가죽을 프레임에 고정시켜줍니다.

화사한 민트색으로 소파리폼을 마친
리오 클래식.

등받이 퀼팅도,

헤드 넘어가는 부위의 잔주름도
완벽하게 복원을 마쳤습니다.

시트 쿠션 내장재까지 교체하며
정말 완벽하게 리폼됐죠.
사실 요즘 비용 안내시
내장재교체 비용까지 같이 안내를 해드립니다.
오래오래 사용하시려면
가죽만 교체해선 안되겠단 생각이 들어서죠.

정말 좋은 자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파를 만들었던 리오가구.
그만큼 가격도 어마어마 했습니다.
이런 명품가구들은 새로 구매하지 마시고,
리폼하셔서 오래오래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끝으로 리오가구 클래식 소파리폼
과정 영상으로 보시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