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사례

한국인이 사랑하는 스트레스리스 리클라이너 레노 리폼 포스팅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부터 비가 많이 내리네요ㅠ

내일까지 온다는데

비가 그치면 날씨가 얼마나 추워질지..

이제 정말 겨울이 시작되는걸까요..?



오늘은 스트레스리스의 중역 모델이죠.

레노 리폼 과정을 포스팅하겠습니다.


스트레스리스의 몇몇 모델들은

헤드의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레노의 경우 각도까지도 조절이 가능하죠.


스트레스리스 리클라이너라면

글라이딩 시스템은 뭐 당연한거고요ㅋㅋ


한 쪽 팔걸이 프레임은 원목이 깨져있었습니다.

이 부분도 완벽하게 보수할 예정이죠~~


가죽에 주름이 생기는 부분이나

절개라인은 아무래도 시접 때문에 가죽이 도드라져

조금 일찍 가죽 코팅이 벗겨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중을 많이 받는 시트 쿠션의 경우

사용기간이 오래되어

내부 폼의 표면이 가죽에 그대로 투영됩니다.


심한 곳은 박음선을 따라

가죽이 찢어졌네요.


그래도 중고거래가 활발한 스트레스리스 리클라이너.

글라이딩 시스템이 문제 없이 작동하기 때문이죠.



스트레스리스 리클라이너의 경우

우리나라에선 에이스침대에서

익스클루시브 계약을 맺고 수입합니다.

따라서 에이스침대 품질보증서가 부착되죠.



스트레스리스 리클라이너의 경우

제품 본체에는 금형으로 찍은 발포 우레탄이 들어가지만

스툴에는 마블(재생스펀지)이 사용됩니다.

그러나 국내 마블과는 차원이 다르게 내구성과 쿠션감이 뛰어나죠. 



기존 합지에 가죽을 부착해서 사용하던

패턴은 폐기하고

정식 레노 패턴을 새로 제작했습니다.



몇 번의 수정을 거쳐야

제대로된 패턴이 완성되죠.



한 패턴의 절반을 접어서 좌우 대칭은 맞는지,

키울 곳이나 줄여야 할 곳을 확인 후 컷팅합니다.


새로 제작한 패턴을

가죽 위에 올려놓고

재단하는데

기존 1000파운드 합지에서

2000파운드로 교체하니 재단이 엄청나게 편하고 빨라졌답니다.


재단을 마치면 재봉실로 옮겨져

가죽 재봉이 시작됩니다.

풍성한 쿠션감을 위해

가죽에 카시미론을 누벼주고,


가죽 합봉을 진행합니다.



재봉이 진행되는 동안

폼을 보강하여

내장재를 이중으로 보강합니다.


재봉이 끝난 가죽은

바로 덮어씌우지 않고

제품의 완성도를 위해 

시접을 컷팅합니다.



모든 밑작업이 끝나면

비로소 리폼의 꽃

업홀스터리가 진행되죠.



힘들게 가죽을 씌우고

라인이 잘 맞는지, 모서리가 잘 살아있는지

확인 후 에어 타카로 가죽을 고정시킵니다.



가죽을 씌우는 업홀스터리가 끝나면

리클라이너 작동을 위해

매커니즘을 조립합니다.


일반 리클라이너와 다르기 때문에

스트레스리스의 경우 공정과정이 더 힘들죠.


밝은 모카 그레이 컬러로

새로 태어난 스트레스리스 레노.


글라이딩 시스템도 잘 작동됩니다. 


고객님의 요청에 따라

쿠션도 두툼하게 보강을 마쳤어요.


제품의 뒷 면까지

천연가죽인 풀 레더 스타일.


1인용과 스툴 모두 기능에 문제가 없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새로 구매하기엔 가격이 부담되는 스트레스리스 리클라이너.

그렇다고 저렴한 업체에서 리폼을 진행했다간........

결국 새로 구매를 하셔야하는 불상사가 생깁니다;;

가죽이 좋으니 재생해서 사용하시라는 업체들이 있는데요..

딱 말씀드릴게요.

그냥 차라리 가죽이 벗겨지고 찢어진 채로 사용하시는 편이

훨씬 좋습니다.

가죽 염색하고 후회 안 하시는 분을 못 봤어요.

결국 가죽을 교체하시는데

돈을 이중으로 허비하시는 게 정말 너무 안타까워서 그렇습니다.




그럼 끝으로

스트레스리스 리클라이너

레노의 리폼 전 후 비교 영상 보시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