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사례

피터 옵스빅이 탄생시킨 무중력 의자☆바리에르 그라비티 리폼 포스팅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노르웨이의 명품 의자

바리에르의 기함금 모델

그라비티 리폼 포스팅입니다.


바리에르는 구매시 가죽과 패브릭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간혹 가죽 모델을 리폼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패브릭으로 구매하신 고객님들이

천연가죽으로 리폼을 하십니다.

가죽이 찢어지거나 크게 닳는 경우는 못 본 것 같습니다.


그러나 패브릭의 경우는 원단의 훼손이 심합니다.

크게 부각되기 떄문에 리폼을 하시는 것 같아요.


고양이를 키우시는건지....

이번 그라비티 고객님은

원단이.....좀 많이 심했습니다.

역대급인 것 같아요ㅠ


그럼 이렇게 심하게 훼손된 원단의

바리에르 그라비티가 어떻게 뒤바뀌는지

간단히 보겠습니다.


11920911의 그라비티.

원단을 벗겨내면 폼에 부착되어 있습니다.


미리 제작된 그라비티 패턴을 사용하여

가죽을 재단하고,

재단이 끝나면 가죽을 재봉하는데

땀뜀도 없어야하고 스티치도 절대 삐뚤지 않아야 합니다.


이번에 사용된 가죽은 후도가 2mm 가까이되는

세미 애닐린 내츄럴 아티클입니다.

우선은 두껍기 때문에

합봉되는 부분은 피할 작업을 하고,

업홀스터리시 도드라지지 않기 위해

시접을 바짝 잘라줬습니다. 

패브릭과 다르게 가죽은 두껍기 떄문에

업홀스터리하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따라서 모서리 부분에 비닐을 덧대어

매끄럽게 들어가게 해줍니다.


피스와 목다보가 들어가는 곳은 타카로 가죽을 고정시켜준 후

칼로 컷팅하며 홀을 만들어줍니다.


차콜에 가까운 살짝 어두운 그레이 컬러로

새로 태어난 바리에르 그라비티.


프레임 하단에 부착된

바리에르 택은 절대 떼어내지 않아야죠.


제품 측면에는 마스트로또 가죽 택을 부착해드립니다. 


엠보를 인위적으로 찍지 않은 내츄럴 가죽이라,

세미지만 애닐린을 펴발랐기 때문에

굉장히 촉촉하고 부드럽습니다.

바리에르의 경우 필요한 경우에만

살짝 쿠션을 보강해드립니다.

직조가 다 끊어져서 너덜너덜했던 원단은

매끈한 애닐린 가죽으로 깔끔하게 바뀌었죠^^


바리에르의 경우 필요한 경우에만

살짝 쿠션을 보강해드립니다.


스티치도 삐뚤지 않고

쭉 뻗어있네요^^



검은색 프레임과 잘 어울리는 그레이 가죽.


원단이나 가죽이 해졌다고

버리지 마시고요..

꼭 리폼하셔서 환경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게다가........

바리에르잖아요^^;;


그럼 이만 피터 옵스빅의 바리에르 그라비티

리폼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