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10월의 마지막 금요일입니다.
다음 주면 11월이네요ㅜ
참 시간 빠르게 흘러갑니다..

오늘은 레이지보이의 플래그십 모델
코드 30582
3인 매버릭 천갈이 포스팅입니다.

플래그십 말 그대로 매버릭은 레이지보이 최상위 라인업입니다.
당연히 천연가죽으로 업홀스터리됐죠.
사용기간이 오래되어 가죽이 열화되는 현상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래도 역시 레이지보이.
리클라이너의 대명사답죠.

가죽은 오래되면 유분이 다 빠져 뻣뻣해집니다.
아무래도 쉽게 찢어지는 경향이 있죠.

그럼 레이지보이의 플래그십 모델
매버릭의 천갈이 과정 살펴보겠습니다.

레이지보이같은 리클라이너는 일반 소파와는 다르게
매커니즘을 탈거해야만 천갈이가 가능합니다.

레이지보이의 내구성 좋은 더스트 커버를 재사용하기 위해
박음선을 튿어줍니다.

이번에도 가죽은 역시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등급은 표면에 엠보처리되어 스크레치에 강하고
워터프루프 기능이 탑재된
실용적인 탑 그레인입니다.

패턴실 레이지보이 라인에서
매버릭 패턴을 꺼내옵니다.

가죽 위에 패턴을 올려놓고
신중하게 가죽을 재단합니다.

가죽 재단이 끝나면 땀뜀 없이
삐뚫지 않게 가죽을 재봉합니다.

가죽이 재봉되는 동안
쿠션을 보강해주고,

재봉이 끝나는 대로
가죽을 씌우는 업홀스터리가 진행됩니다.

업홀스터리 후 리클라이너 특성에 따라
매커니즘을 조립해주고,
레이지보이의 심볼과도 같은
수동 레버를 장착해줍니다.

이제는 너무 대중적인 컬러가 되어버린 차콜 그레이.

모던 스타일에 어울리는 차콜 그레이가
유러피언 디자인 매버릭과 잘 어울릴지 고민이시라면
절대 걱정하실 필요 없을 것 같네요.

고객님의 요청에 맞게
쿠션도 빵빵하게 보강해드렸습니다.
내구성이 좋은 마스트로또 가죽을 오래오래 사용하시길..

리클라이닝 역시 문제 없이 작동되는 것을 끝으로
검수를 마치고

제품 측면에 마스트로또 가죽 택을 부착해드렸습니다.

레이지보이라면,
주저말고 천갈이하시길 추천합니다.
그러나 훌륭한 제품인만큼
검증도 안 된 곳에서 진행하지 마시고,
철저히 검증된 업체에서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끝으로 레이지보이의 플래그십 모델
매버릭 천갈이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