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날씨가 급격하게 추워졌습니다..
진짜 어제는 여름이었는데 오늘은 가을 내일은 겨울 수준이네요;;

오늘은 오랜만에 스트레스리스 리클라이너 가죽갈이 포스팅입니다.
익숙하지 않은
거버너 모델인데요.

네이버에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 모델입니다.
역시나 구글링하면 바로 나오고요ㅎㅎ

테두리는 입술처럼 집어서 재봉을 해주는데
다행히 로얄처럼 특수미싱을 쓸 필요는 없는 디자인입니다.

제품 전반적으로 시접을 눌러주는 스티치가 들어가는데
얼핏 보면 더블 스티치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팔걸이와 등받이 가죽은 상태가 양호한데
하중을 직접 받고 마찰이 심한 시트 쿠션과

테두리 부분의 가죽 열화 현상이 심했습니다.

그래도 스트레스리스의 특허죠.
글라이딩 시스템은 문제 없이 작동됩니다.

그럼 벤트 우드 프레임이 인상적인
스트레스리스 가죽갈이 과정
살펴보겠습니다.

새 가죽을 입히려면
헌 가죽부터 벗겨내야겠죠.
벗겨낸 가죽은 패턴 제작을 위해
박음선을 모두 튿어줍니다.

가죽의 늘어남 등을 감안하여 라인을 새로 잡아야 하기 때문에
철저히 계산을 한 뒤에 패턴을 제작합니다.

이번 스트레스리스 거버너에 들어갈 가죽은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탑 그레인입니다.

제작한 패턴을 사용하여
가죽을 정확하게 재단하고,

모듈끼리 잘 맞춰서 가죽을 재봉합니다.

재봉이 진행되는 동안 쿠션을 보강해주고,
재봉이 끝나면
리폼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업홀스터리가 진행됩니다.

리클라이너 특성상
업홀스터리된 모듈을
매커니즘에 조립해야 작업이 종료됩니다.

화사한 머스타드 컬러로 재탄생한
스트레스리스 거버너

원 디자인 그대로 테두리에 입술 작업을 해드렸고,

퀼팅과 스티치도 복원을 마쳤습니다.

글라이딩 시스템 역시 문제 없이
작동되는 것을 확인하고

마스트로또 가죽 택을 제품 측면에 부착해드렸죠.

고가의 스트레스리스 리클라이너라면,
남들이 많이 사용하지 않는 유니크한 모델이라면,
주저말고 가죽갈이를 의뢰해보세요~
환경도 지키실 수 있습니다^^
그럼 끝으로 스트레스리스 거버너 가죽갈이
영상으로 보시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