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오늘은 소파가 아닌
가구 이전설치 포스팅입니다~
오늘의 프로젝트는
안양에서 서초로 사용하시던 붙박이장을
지인에게 넘겨드리는 작업입니다.

미리 도착해서 해체를 시작하고 계신
김남용 엔지니어.
미리 도착해서 해체를 시작하고 계신
김남용 엔지니어.

도어에 보양커버를 먼저 씌우고,
도어에 보양커버를 먼저 씌우고,

경첩을 풀어 도어를 떼어냅니다.

떼어낸 도어는 하나씩
조심조심 옮겨줍니다.

도어를 떼어낸 후
피스를 풀어 상부장 하부장을 나눠주고,

얹혀있는 선반들을 빼냅니다.

조립에 사용됐던 피스는
주머니에 하나도 빠짐없이 다 담아야
재설치시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중앙 통 하부에 위치한 서랍장은
다 빼내고

손상되지 않도록
전용 커버로 단단히 보양합니다.

창가 쪽에 위치한 키높이 장은 완전분해라
뒷판과

측판을 완전 분해하여 이동했습니다.

이사하시는 날이라
이삿짐 업체에서 감사하게도~
사다리차로 장롱을 내려주셨습니다.

내려오는 모듈들을 상차하고,

이동시 문제 없도록
잘 배열합니다.

적재가 끝나면
바를 사용하여 제품을 단단히 고정 시키고
붙박이장을 설치할 장소로 이동합니다.

설치할 서초구 아파트에 도착해 고정 바를 풀고
하차를 시작합니다.

역시 도어부터 먼저 옮기고,

완전분해를 했던 모듈의 뒷판,

측판을
등짐을 지고 옮깁니다.
저희 붙박이장 이전설치 엔지니어들은
등짐이 편하다는데
저는 전혀 모르겠어요;;

무거운 서랍장도 번쩍들어 옮기시는
김남용 엔지니어..

설치할 장소에서 필요한 피스와 공구들을 챙기고,

기존에 있던 보링말고
옆 쪽에 새로운 보링을 냅니다.

보링 후 피스로 조립하고,

다시 또 보링하고,

조립하는데
기존 구멍에 다시 피스를 박으면
나사선이 약해져 안전하지 않다고 하네요~

측판의 경우 워낙 얇기 때문에
따로 보링을 낼 필요 없이
바로 피스를 조립해줍니다.

크고 무거운 장롱을 올리기 전
수평을 보는데
수평자를 두 개나 사용하시더라구요.
하나보다 두 개를 사용해야 더 완벽하다고 합니다..
김남용 엔지니어에게서 장인정신이...

수평이 맞지 않는 곳은
고임목을 대고 수평을 맞춥니다.

방에 다른 가구들도 많이 있어서
혹시나 도어가 열리지 않을까 걱정스럽다며
댑스 길이를 우선 확인합니다.

무리가 없다는 판단이 들면
장롱을 들여오고

고임목의 위치가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수평이 맞지 않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장롱을 올려놓습니다.

위치를 다 잡으면 상부장 하부장을 조립하고,

세 통을 결합시킵니다.

얼추 프레임 설치는 마친 것 같네요.

빼놓은 서랍장을 레일에 잘 설치하고,

다시 한 번 수평에 문제 없는 것을 확인 후
걸레받이를 설치합니다.

마지막으로 조립할 도어가
입장하네요ㅎㅎ

망가진 경첩이 몇 개 있어
고객님이 여분을 주셨습니다.
다행히 주신 경첩과 호환 가능했어요^^

도어에 경첩을 설치하고
측판에 밀어 넣습니다.

측판에 경첩을 조립하고,
도어의 수평, 좌우 레벨 작업을 마치면
도어 설치도 종료됩니다.

오래 사용하면서 유격이 생긴
손잡이도 다시 조여드리는 서비스를 끝으로

안양에서 서초로
20년된 붙박이장 이전설치를 마쳤습니다.

보양 커버와 공구 수레 등을
차에 싣고 정리까지 마치면
비로소 붙박이장 이전설치 프로젝트가 종료됩니다.

이번 붙박이장 이전설치는 김남용 엔지니어가 진행했습니다.
협소한 장소에서 진행하느라 힘들었을테지만
추가 비용 없이 끝까지 웃으며 서비스 품목을 진행해주셨어요^^

고가의 가구는 전문업체에 의뢰하시는 게 좋습니다.
더군다나 20년이 넘은 가구의 경우
쉽게 손상될 수 있기 때문에 더더욱
전문 이전설치 업체에 의뢰하시길 추천하죠.
그럼 이만 20년이 넘은 붙박이장을
안양에서 서초로 이전설치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