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오늘 오후부터 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내일까지 내린다니 밤새 창문 굳게 닫으세요~

오늘은 회전이 가능한 고급 암체어를 천연가죽으로 천갈이하는 포스팅입니다.

탈부착이 가능한 루즈백 스타일의 암체어.
사용기간도 있고, 포솜이다보니 많이 뭉치고 흘러내렸습니다.

시트 쿠션도 쿠션이 많이 꺼져있었는데..

쿠션보단 가죽이 더 문제였습니다.
아무래도 하중을 많이 받는 부분이라 열화가 심했죠.
쿠션보단 가죽이 더 문제였습니다.
아무래도 하중을 많이 받는 부분이라 열화가 심했죠.

그럼 암체어 천갈이 과정 살펴보겠습니다.

두껍아 두껍아 헛 집 줄게~ 새 집 다오~
가장 먼저 타카 핀을 깔끔하게 뽑아줍니다.

헐렁해진 가죽을 벗겨주고,

패턴을 제작하기 위해
박음선을 튿어냅니다.

리나frs는 완성도를 위해 반드시 패턴을 사용하여 가죽을 재단합니다.
그 패턴을 두 번 다신 쓸 일이 없더라도 말이죠.

재단이 끝나면 가죽 재봉 과정이 진행되는데
스티치 라인이나 땀뜀 때문에
재단만큼 재봉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재봉이 끝난 가죽을 씌우는
천갈이의 꽃
업홀스터리 과정입니다.

가죽을 라인에 맞춰 잘 씌우고
에어 타카로 프레임에 단단히 고정시켜줍니다.

프리미엄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가죽으로
새로 태어난 암체어.

모던한 디자인에 알맞는
차콜 그레이 컬러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것 같습니다.

단순히 암체어 천갈이만 진행하지 않고
전반적으로 쿠션을 빵빵하지만
과하지 않을 정도로 보강해드렸습니다.

시트 쿠션의 에이프런 스티치 라인과

슬림한 암의 스티치 라인 모두 완벽하게 재봉이 나왔네요.

꼴랑 천갈이 하는데 뭐 그렇게 비싸냐..
그럴 바엔 차라리 새로 사는게 낫겠다..
문의하셨다가 화를 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ㅜㅜ
충분히 이해가 되는 부분이긴 해요..
그럼에도 저희에게 진행을 맡기시는 분들은
세상 물정 모르는 분들일까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누구보다 효용성을 추구하시죠.
앞으로도 믿음에 대한 확실한 보답을 위해
늘 노력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