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사례

스트레스리스 리클라이너☆메이페어 천갈이 과정 영상 공개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이번 주는 명절도 없고, 쉬는 날도 없네요ㅎㅎ



오늘은 저희 리나FRS에서

레이지보이 다음으로 많이 작업하는

스트레스리스 리클라이너 천갈이 과정을 포스팅하겠습니다.


이번 주인공은

스트레스리스 엔트리급 모델

메이페어입니다.


사용기간이 오래되어 가죽의 손상이 심했는데요.. 


이렇게 제품 대부분의 가죽이 터버렸고, 


심한 곳은 아예 가죽이 찢어졌습니다. 


쿠션도 많이 죽어있는데..

완벽하게 보강도 해드릴 예정입니다.

스트레스리스의 경우 폼을

금형으로 틀을 제작하여

폴리우레탄 용액을 넣어서 제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장재교체가 불가능하다고 보셔야해요.

아예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비용이 너무 올라가기 때문에

무상으로 보강만 진행해드리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리스에서 특허를 낸 글라이딩 시스템은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레이지보이나 스트레스리스를 리폼하시는 이유죠.


그럼 작업 과정 살펴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타카 핀을 뽑아내며

기존 가죽을 벗겨냅니다.


사용기간이 오래되면 매커니즘 분리가 쉽지 않아

윤활제를 충분히 도포해줍니다.


마릭스 천을 재사용하기위해

박음선을 튿어내면

해체 과정은 마무리됩니다.


기존 스트레스리스와 동일한

마스트로또 가죽이 새로 입혀질 예정입니다~


메이페어 패턴을 사용하여 가죽을 재단하고, 


이중으로 보강하기 위해

카시미론도 잘라줍니다.


재단이 끝나면 가죽 재봉이 진행되고, 


재봉을 마치면 보통 업홀스터리가 진행되는데

스트레스리스의 경우 퀼팅이 들어가기 때문에

밑작업을 먼저 합니다.


라인을 잘 맞춰

가죽을 씌우는 업홀스터리를 진행하고,


매커니즘과 프레임을 조립해줍니다. 


스트레스리스의 경우 팔걸이를 제외한

전 부분이 타카가 아닌 슬라이드로 마감됩니다.


시트 쿠션에 작동 레버를 연결 시키고, 


스트레스리스 로고 마감 캡을

부착하면 시트 쿠션 조립이 끝납니다.


마지막으로 팔걸이까지

프레임에 올려 조립하면

모든 천갈이 과정은 종료됩니다.


이번 스트레스리스의 재봉은

오원지 재봉사가


업홀스터리는 유경복 마스터가 진행했습니다. 


깔끔한 블랙 컬러로 새로 태어난

스트레스리스 메이페어.


라인도 완벽하게 나왔고,

백 쿠션과 시트 쿠션 퀼팅도 완벽하게 복원을 마쳤습니다. 


하중을 많이 받는

시트 쿠션은 빵빵하게 이중으로 보강을 진행했고,


팔걸이 앞 쪽 곡선과 잔 주름도 어색하지 않게 나왔죠. 


글라이딩 시스템 역시 문제 없이 잘 작동되는 것을 확인하고, 


제품 측면에 마스트로또 가죽 택을 부착해드렸습니다.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스트레스리스 리클라이너의 벤트 우드 라인.


고가의 스트레스리스 리클라이너라면

새로 구매하는 것보다

절반 이하의 가격으로 리폼하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그렇다고 가격 퀄리티가 떨어지는 것도 절대 아니니까요~



그럼 끝으로 스트레스리스 리클라이너

천갈이 과정 영상으로 보시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