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사례

리나에서 보여드리는 레이지보이 피나클 천갈이 전체 과정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기존엔 고객님들이 저희 공장까지 찾아오기가

너무 힘드셨습니다.

유능한 인재를 채용하기에도

공장 위치 때문에 힘들었죠..

평수가 넓고 직원들을 위한 지식산업센터냐

고객님들이 찾아오시기 편리한 상가냐....

금액적인 부분에서도 똑같은 조건이라 정말 고민이 많았습니다.


주위 의견도 들어보고..

고심 끝에 회사 경영철학 중 하나인 고객우선을 반영하여

상가에 쇼룸 겸 사무실을 얻기로 결정하고

계약을 완료했습니다!




미사역 근처 호반써밋 상가에서

새롭게 시작될 B2C 전용 사무실 및 쇼룸.

저희 리나가 가장 오래된 리폼 회사는 아니지만,

스튜디오, 촬영, 네트워크 등

늘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선도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쇼룸도 리폼 회사 중에선 저희가 처음이 아닐까 싶네요.

추석 연휴도 껴있고, 10월 5일이 잔금일이라

준비 시간이 굉장히 촉박한데..

그래도 D-DAY에 맞춰 부지런히 준비해서 찾아뵙겠습니다~

중고 자동차만큼 중고 가구도 활발히 진행됐으면 좋겠네요^^

 



천갈이 전 피나클

일상 얘기는 여기까지고~

오늘은 오랜만에 레이지보이 피나클 모델

천갈이 과정을 포스팅하겠습니다^^


좁은 롤암이 특징인 피나클은

레이지보이 타 모델보다 부피는 작습니다.


팔걸이 쪽에 조금 가죽이 튼 것 외에는

큰 이상이 없는 피나클.

그러나 오브제처럼 포인트 줄 수 있는

컬러로 가죽 교체를 원하셨습니다.


흔들기능이 있는

원목 하부 프레임인 락커형 피나클.

매커니즘도 문제 없이 잘 작동됩니다.


그럼 레이지보이 피나클이

누구 손에서

어떻게 재탄생하는지

천갈이 과정 살펴보겠습니다.



천갈이 과정

이번 피나클 역시

전반적인 작업은 레이지보이 전담

유경복 마스터가 진행했습니다.


헌 옷을 벗겨야 새 옷을 입히겠죠~~

기존 가죽을 프레임으로부터 벗겨내는 해체 과정부터 시작됩니다.


해체가 끝나면 가죽 재단이 시작됩니다.

반드시 피나클 패턴을 꺼낸 뒤에 재단을 진행하죠.


재단을 마치면 재봉이 진행되는데,

레이지보이 특유의 실주름을 잡아주면서 재봉 과정이 시작됩니다.

재단을 마치면 재봉이 진행되는데,

레이지보이 특유의 실주름을 잡아주면서 재봉 과정이 시작됩니다.


저희 회사 재봉사 중 가장 오래 근무한

김미연 재봉사가 이번 피나클의 재봉 과정을 책임졌습니다.


실주름을 잡아주고,

쿠션감을 위해 부위에 따라 카시미론을 가죽에 누벼주고,


합봉까지 마치면

재봉 과정은 종료됩니다.


재봉이 진행되는 동안 이중으로 쿠션을 보강해주고, 


재봉 과정이 끝나는 대로

가죽을 입히는 천갈이의 꽃

업홀스터리가 진행됩니다.


쿠션이 쏠리지 않고

라인이 잘 맞게 손으로 조정한 후

에어 타카를 사용하여 가죽을 프레임에 고정시킵니다.



천갈이 후 피나클

화사한 아쿠아 컬러로 새로 태어난 레이지보이 피나클.


검수를 마치면

제품 측면에 마스트로또 가죽 택을 부착해드립니다.


(현재는 싫어하시는 고객님들이 계셔서 배송시 안내 후 현장에서 부착해드립니다.)


완성 후 제품 검수는 김일생 팀장이 진행했습니다^^ 


고객님의 요청사항을 반영하여

쿠션은 최대한 빵빵하게 보강해드렸습니다.


레이지보이의 심볼인 레버를 젖히면 


리클라이닝 역시 문제 없이 작동됩니다. 


너무 편하기 때문에 애착이 갈 수밖에 없는 레이지보이.

나만의 레이지보이로 리폼해서 사용하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물론 그만큼 체계적이고 검증된 업체에서 진행하셔야겠죠^^



그럼 끝으로 레이지보이 피나클

천갈이 비교 영상 보시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